
기상청은 30일 0시 50분을 기해 경북 예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으며, 상주에도 동일 주의보가 내려졌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일 때 발효되며, 우산을 써도 비를 피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하천 범람 등 사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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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호우주의보를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한다.
기상청은 30일 0시 50분을 기해 경북 예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다. 하천 범람 등 사고에 관한 주의가 필요하다.
상주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특보명 지역 발효시각 호우
주의보 상주 30일 00:30 예천 30일 00:50 폭염
주의보 포항ㆍ경산ㆍ영덕ㆍ울진 평지ㆍ
경주 동부ㆍ경주 중북부 30일 11:00 열대야
주의보 포항ㆍ경산ㆍ경주 동부ㆍ경주 중북부 29일 19:40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한반도 상공에 정체전선이 형성되어 31일까지 전국에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며, 충남 지역에는 최대 200㎜ 이상, 충북과 전북은 최대 150㎜ 이상의 폭우가 예상되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29일 오전 11시를 기해 흑산도·홍도에 폭염경보를 발효했으며, 여수 등 전남 22개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라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29일 토요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흐리고 비가 내리며, 낮 최고 기온은 28~31도로 예상된다. 강수량은 20~80㎜로 내일부터 모레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충남 남부지역은 150㎜ 이상 많은 비가 올 수 있다. 대전기상청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雨에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전북 지역에 대체로 흐리고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며, 전날부터 오전 6시까지 군산 100.7㎜, 순창 72.8㎜ 등 누적 강수량이 기록됐다. 비는 20∼80㎜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으며, 아직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충남 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바람이 몰아쳐 아산에서 70대 남성이 벼락에 맞은 것으로 추정되는 심정지 사고가 발생했고, 공주·당진·아산 등에서 나무 쓰러짐과 보령에서 신호등 전도 등 피해가 이어졌다.

기상청, 제주도 남서쪽·남동쪽 안쪽 먼바다에 풍랑경보 발효... 서귀포시동부 등 5곳 폭염주의보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