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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초·중·고 회원에게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런 동행멘토단'을 운영한다. 대학생 82명과 중장년 전문가 27명 등 총 109명이 10개 분야에서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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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서울시는 가정 형편에 따른 청소년의 문화·예술 경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서울런 동행멘토단' 사업을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조사에 따르면 소득 수준에 따라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에 큰 차이가 있었다.
대학생·중장년 전문가 109명 참여…7월부터 1대1 오프라인 활동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서울런 초·중·고 회원에게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런 동행멘토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동행멘토단은 기존 교과 학습 중심 멘토링을 넘어 청소년이 관심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도록 돕는 1대1 맞춤형 멘토링 사업이다.
멘토단은 대학생 82명과 중장년 전문가 27명 등 총 109명으로 구성됐다. 음악, 미술, 디자인, 체육, 인공지능(AI), 제2외국어 등 10개 분야에서 활동한다.
시는 가정 형편에 따른 청소년의 문화·예술 경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조사에 따르면 월 소득 600만원 이상 가구의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78.7%였지만, 100만∼200만원 가구는 23.3%였다.
참여를 원하는 서울런 회원은 오는 22일부터 서울런 누리집에서 관심 분야와 활동 지역, 희망 시간 등을 선택해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우선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 뒤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멘토링은 청소년센터, 평생교육시설 등 지역 공공시설에서 주 1회 1시간씩 총 8회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가능성을 발견하고 정서적 안정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멘토링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과 성과는 어떻게 측정될 것인가?
- 멘토와 멘티의 매칭 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멘토링 활동에 대한 예산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 향후 멘토단 규모 확대 계획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