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인기 절골계곡 '첨벙' 트레킹 프로그램을 내달 1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주말마다 운영 중인 이 트레킹은 국립공원 내 유일하게 계곡 물속을 걷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부터 누적 참가자 413명을 기록했으며, 예약 어려움과 높은 기온 전망을 고려해 연장 조치를 내렸다.
AI-generated summary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7월부터 주말마다 절골계곡에서 '첨벙' 트레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는 우리나라 국립공원에서 유일하게 계곡 물속을 걷는 테마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이다.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절골계곡 '첨벙' 트레킹을 내달 13일까지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첨벙' 트레킹은 테마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 국립공원에서 유일하게 계곡 물속을 걷는 트레킹이다.
지난 7월부터 주말마다 주왕산 절골계곡에서 진행 중이며 지난 23일 기준 누적 참가 인원이 413명에 이른다.
이번 연장 조치는 하루 40명으로 참가 인원이 제한돼 예약하기 어렵다는 탐방객 의견이 많은 데다 9월에도 평년에 비해 높은 기온이 전망된 데 따른 것이라고 공원사무소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 트레킹은 국립공원공단이 공식 지정한 민간 탐방가이드가 동행해 참가자들의 만족도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왕산사무소는 트레킹을 하면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국립공원 굿즈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펼치고 있다.
예약은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reservation.knps.or.kr)을 이용하면 된다.
주왕산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절골계곡 트레킹에 대한 많은 관심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절골계곡 트레킹 연장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
Likely · Within weeks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와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계기로 11월 4일까지 목포, 여수, 고흥 등 8개 시군의 16개 섬에서 관광 경비의 50%를 1인 최대 10만 원의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JG TOUR 앱으로 사전 신청 후 여행 중 지역화폐로 결제하고 여행 종료 10일 이내 환급 신청하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프랑스 랑도네협회 회원 11명과 함께 북한산을 등반했으며, 산악인 엄홍길 대장도 동행했다. 이번 방문은 약 40명의 랑도네협회 회원이 10박 11일 동안 한국의 대표 산악·도보 여행지를 체험하는 행사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고부가 방한 관광 콘텐츠로 강조되었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가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불상 탐방로 약 800m 구간에 보행로, 휴식 공간, 우회 탐방로 등 안전시설을 보강했다. 이는 바위 지형으로 인한 잦은 사고를 줄이고, 노약자 등 탐방객이 신라시대 마애불상과 자연경관을 안전하게 즐기도록 하기 위함이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8월 2일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 35만6천여 명의 피서객이 몰려 피서 절정을 이뤘다. 누적 피서객은 352만7천여 명으로 작년 대비 23% 감소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인천항에 10만t급 이상 대형 크루즈 입항이 늘고 있으며, 특히 4천명 이상 여객을 태운 크루즈가 32항차 예정되어 혼잡 우려가 제기된다.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는 신속한 수속, 셔틀버스 확대, 택시 배차 증대 등으로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은 하계 휴가철 여객 수요 증가에 대비해 25일부터 10일까지 특별교통 대책을 시행한다. 이 기간 동안 1천536편이 운항하며, 이용객은 25만884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