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월성원전 연합훈련 참여해 방사능방재 대응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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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은 월성원전 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된 지자체로서 2026년 월성원전 연합훈련에 참여해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지휘체계 전환 및 기관 간 정보공유 훈련을 실시하고 방사능방재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울주군은 새울원전 소재지이자 월성원전 비상계획구역에 범서읍·언양읍·두동면이 포함된 지자체로, 원전 사고 시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다층적 방사능방재 역량이 필요한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울주군은 새울원전이 있는 원전소재 지자체인 동시에 인접한 부산 기장군 고리원전과 경북 경주시 월성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일부 지역이 포함돼, 원전사고 발생 시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응해야 하는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월성원전 기준으로 울주군 범서읍·언양읍·두동면이 비상계획구역에 포함돼, 울주군은 새울원전을 중심으로 한 자체 방사능방재훈련뿐만 아니라 월성원전 연합훈련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환경방사선 탐사 등 현장 대응훈련을 실시해 왔다.
울주군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원전소재 및 인접 지자체 가운데서도 방사선비상경보 취명훈련, 주민대피 및 이재민 구호소 운영 훈련 등 다양한 방사능방재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실제 상황 대응능력을 높여왔다.
오는 10일 열리는 2026년 월성원전 연합훈련에서는 원전사고에 지진, 산불 재난이 더해진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월성원전 현장지휘체계에서 울주 현장지휘센터로 지휘체계를 전환·이동하는 훈련이 포함돼 광역 단위 방사능재난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울주군은 훈련 상황에 따라 지역방사능방재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군청 내 비상대응조직을 중심으로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며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비상대응조직 간 영상회의를 통해 사고 상황과 주민보호조치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비상대응정보교환시스템(ERIX)을 활용해 관계기관 간 재난정보를 신속히 교환하는 등 디지털 기반 방사능재난 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한다.
특히 이번 훈련을 통해 원전에서 발생한 사고정보가 현장지휘체계와 지자체 방사능방재대책본부로 신속히 전파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보호조치와 환경방사선 감시, 상황관리 등 각 기관 대응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은 새울원전이 소재한 지역이면서 월성원전 비상계획구역에도 일부 지역이 포함돼 있어 여러 원전 사고 상황에 대비한 다층적 방사능방재 역량이 필요하다"며 "월성원전 연합훈련을 통해 현장지휘체계 전환과 기관 간 정보공유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해 주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방사능방재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울주군은 향후 정기적인 연합 훈련을 통해 방사능방재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다.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훈련 중 발견된 대응체계 미비점은 무엇인가?
- 주민 대피 계획의 구체적 세부 사항은 어떻게 마련되는가?
- ERIX 시스템의 실제 운영 효율성은 어느 수준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