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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연구팀, 150년 산삼 유래 배양근 대량 생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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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6/15/2026Science2 min readSouth Korea

충북대 연구팀, 150년 산삼 유래 배양근 대량 생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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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연구팀이 150년 산삼 유래 배양근을 대량 생산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는 기존 방식보다 효율적이며,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높아 다양한 산업 분야 활용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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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충북대학교 연구팀이 150년 산삼 유래 배양근을 대량 생산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확립했다. 이는 기존 노지 재배 방식보다 효율적이며,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높아 다양한 산업 분야 활용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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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충북대학교는 원예과학과 박소영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수령 150년 산삼 유래 배양근을 대량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진은 2022년 한국전통심마니협회로부터 제공받은 분석용 시료 50g을 복제한 뒤 약 3년에 걸쳐 배양근 대량 생산기술을 확립했다.

이후 이 기술을 이용해 10t 규모의 바이오리액터 기기에서 산삼 배양근을 대량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45∼50일의 배양 주기로 연간 최대 7회 생산이 가능하며, 바이오리액터 1기당 평균 1t의 배양근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노지 재배 방식으로 6년간 1㏊에서 생산되는 양(6.25t)과 비슷한 수준이다.

생산된 산삼배양근은 주요 기능성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기존 홍삼보다 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존 인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진세노사이드 F1, 노토진세노사이드 1·2 및 산삼 특이 성분으로 알려진 Mc 진세노사이드도 검출됐다.

박소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산삼의 유전적 특성과 기능성 성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산업적으로 안정적인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한 세계 최초 사례"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 생산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세포 농업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산삼 배양근 기반 신약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 가속화

    Likely · Medium term

Open Questions

  • 상용화 및 시장 진출 계획은?
  • 규제 승인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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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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