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통신 보도, 광시좡족자치구 난닝·구이강시 165만여 명 피해
지난달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를 강타한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난닝시와 구이강시에서 159명이 숨지고 10명이 실종됐으며 165만여 명이 피해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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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에 제10호 태풍 마이삭이 상륙해 장기간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지난달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를 강타한 제10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159명이 숨지고 10명이 실종됐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광시 난닝시와 구이강시는 이날 각각 태풍 피해 복구·재건 회의를 열고 피해 상황을 발표했다.
이날 0시 기준 두 도시에서는 165만명 이상이 태풍 피해를 봤으며 159명이 숨지고 10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난닝시와 구이강시는 현재 긴급 대응을 마치고 전면적인 피해 복구와 재건 단계에 들어갔다.
광시 지역에는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지난달 초 광범위한 지역에 장기간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심각한 피해가 잇따랐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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