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RUThe Ukrainian Armed Forces attacked the Rostov region with more than 20 dronesESPedro Sánchez appears before Congress about the immigration crisis in CeutaDERussia closes Goethe Institute in response to the closure of the Russian House in BerlinFRIran attacks US military interests in Kuwait despite Trump's threatsESShooting in Minneapolis leaves three dead and six injured, including police officersINTMC MP Abhishek Banerjee alleges BJP workers attacked party office in Kolkata, vandalized premises and assaulted staffAUBathla Group Secures Partial Payroll Funding Amid Ongoing NegotiationsCNHong Kong culture chief pays tribute to veteran actor and dancer Lau Siu-mingITBerrettini exits in the second round of the US Open, defeated by NavoneJPRecord heavy rain floods rice fields in Ishikawa and Toyama, raising concerns about impact on harvestRUThe Ukrainian Armed Forces attacked the Rostov region with more than 20 dronesESPedro Sánchez appears before Congress about the immigration crisis in CeutaDERussia closes Goethe Institute in response to the closure of the Russian House in BerlinFRIran attacks US military interests in Kuwait despite Trump's threatsESShooting in Minneapolis leaves three dead and six injured, including police officersINTMC MP Abhishek Banerjee alleges BJP workers attacked party office in Kolkata, vandalized premises and assaulted staffAUBathla Group Secures Partial Payroll Funding Amid Ongoing NegotiationsCNHong Kong culture chief pays tribute to veteran actor and dancer Lau Siu-mingITBerrettini exits in the second round of the US Open, defeated by NavoneJPRecord heavy rain floods rice fields in Ishikawa and Toyama, raising concerns about impact on harvest
Back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 정상, 미국 특사와 회담
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 정상, 미국 특사와 회담
Developing
연합뉴스1 hour agoWorld2 min readSouth Korea

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 정상, 미국 특사와 회담

Quick Look

미국 상원의원 스티브 데인스와 중앙아시아 특사 세르지오 고르가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기간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해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정상과 각각 회담했으며, C5+1 협의체 중요성을 강조하고 에너지·핵심광물 협력을 논의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기간에 미국 특사가 중앙아시아 국가 지도자들과 연쇄 회담을 가졌으며, 이는 미중 경쟁 속 중앙아시아에서의 영향력 다툼을 보여준다.

Font size

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 정상 만나

(상하이=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중러 주도의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기간에 미국의 특사가 현지를 방문해 중앙아시아 국가 지도자들과 연쇄 회담했다.

3일(현지시간)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번 주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SCO 정상회의 기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측근인 스티브 데인스 미 상원의원(공화·몬태나)과 세르지오 고르 미국 중앙아시아 특사 겸 주인도 대사가 현지를 방문했다.

미국 측 인사들은 지난달 31일 키르기스스탄 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 타지키스탄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각각 만났다.

이들 중앙아시아 3국은 공식 성명을 통해 미국 측과의 회담에서 미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협의체인 'C5+1'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타지키스탄은 에너지·핵심광물 문제를 논의했다고도 설명했다.

데인스 의원은 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카자흐스탄을 방문했다면서 "양국 간 무역·투자의 긍정적 영향에 대해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르 특사 역시 카자흐스탄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과 대화했다면서 "양국 간 상업 외교는 기록적 수준이고 성장 중"이라고 밝혔다.

비슷한 기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달 31일 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정상과 각각 만났고, 3국을 잇는 고속철도 건설에 대해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SCO 회의 기간 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정상과 각각 회담했다.

시 주석이 중러 정상회담에서 '세계 다극화'를 거론하는 등 중러가 SCO를 활용해 미국에 맞서려 하는 상황에서, 미국이 이를 견제하며 중앙아시아에 대한 영향력 투사를 계속하려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SCMP는 100여년 전 영국과 러시아 간 '그레이트 게임'의 주 무대였던 중앙아시아가 최근 미중 경쟁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면서, 이는 인공지능(AI)·반도체와 관련 있다고 해석했다. 미국은 중국을 제외한 핵심광물 공급망을 구축하려 하는데 중앙아시아에는 텅스텐·우라늄·희토류 등이 풍부하다는 설명이다.

우신보 푸단대 국제문제연구원장은 "미국이 중앙아시아에서의 경제·외교적 관여를 유지할 것으로 본다"면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경제·무역 관계를 강화하려는 중국에 맞서는 것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이 중앙아시아 국가들에 미중 중 한쪽 편을 택하도록 압박 중이라면서 다만 "중국과 이들의 경제적·지정학적 관계는 미국을 훨씬 앞선다. 장기적으로 이 지역에서 미국이 중러를 견제하려는 건 비현실적 목표"라고 주장했다.

데인스 의원은 이달 하순 시 주석의 미국 방문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지난달 26∼29일 저장성 항저우와 광둥성 광저우를 방문하기도 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미국은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C5+1 프레임을 통해 경제적·외교적 engagement를 지속할 것이다.

    Likely · Within months

  • 중국은 중앙아시아에 대한 인프라 투자와 경제적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다.

    Very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미국이 중앙아시아에 제시할 구체적인 경제적 인센티브는 무엇인가?
  • 중국과 러시아의 중앙아시아 내 경제적 영향력은 어느 정도인가?
  •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미중러 사이에서 어떤 균형 전략을 취할 것인가?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대홍수 8일째, 수력발전소 터널에 갇힌 실종자 수색 집중
Developing·24 minutes ago

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대홍수 8일째, 수력발전소 터널에 갇힌 실종자 수색 집중

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 대홍수 발생 8일째인 3일, 구조 당국이 수력발전소 터널에 갇힌 채 생존 가능성이 있는 실종자 수십 명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 네팔 재난관리청에 따르면 사망자는 최소 1천204명, 실종자는 4천216명으로 집계됐으며, 중국 측 사망자 21명, 실종자 541명을 포함해 전체 사망자 1천225명, 실종자 4천757명으로 증가했다. 유엔인구기금은 피해 지역에 있는 약 4천430명의 임산부가 안전한 출산을 하기 어려운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연합뉴스
2 min read
구호대장, 바타르서 네팔군 사령관 면담 예정…수색 구역·방식 논의
Urgent·1 hour ago

구호대장, 바타르서 네팔군 사령관 면담 예정…수색 구역·방식 논의

네팔 대홍수 피해 현장에서 수색·구조 임무를 수행 중인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3일 네팔군 사령관과 바타르에서 만나 향후 수색 구역과 방식을 논의한다.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은 이미 현지에 파견되어 활동 중이며, 헬기·드론 및 DNA 분석 장비를 동원한 수색이 진행되고 있으나 한국인 실종자 9명의 소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정치
2 min read
North Korea Opens 15th National Teachers' Conference in Pyongyang, Kim Jong-un Emphasizes Education Priority
Developing·2 hours ago

North Korea Opens 15th National Teachers' Conference in Pyongyang, Kim Jong-un Emphasizes Education Priority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opened the 15th National Conference of Teachers in Pyongyang, declaring education the most important state affair and praising teachers as patriots. The conference, held for the first time since 2019, highlighted educational reforms including school renovations, credit-based university systems, and efforts to reduce urban-rural education gaps, with Premier Pak Thae-song reviewing progress and outlining future tasks.

Yonhap News
2 min read
중국-네팔 국경 히말라야 대홍수, 일대일로 리더십 시험대 되나
Developing·3 hours ago

중국-네팔 국경 히말라야 대홍수, 일대일로 리더십 시험대 되나

중국과 네팔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수천 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한 가운데,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과 글로벌사우스 리더십 리더십 역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구조대 파견과 정보 공유 등으로 대응했으나, 재난 경보 부재 및 인프라 연관성 의혹이 네팔 내에서 지속되고 있다.

연합뉴스
3 min read
박근혜 세월호 행적 의혹 제기한 가토 다쓰야, 일본 국가정보국 전문관 임명
Developing·4 hours ago

박근혜 세월호 행적 의혹 제기한 가토 다쓰야, 일본 국가정보국 전문관 임명

일본 정부는 전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인 가토 다쓰야를 국가정보국 내각정보분석 전문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가토는 2014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당일 행적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칼럼으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무죄 판결을 받고 일본으로 귀국한 바 있다.

연합뉴스
2 min read
More on this topic키르기스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