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TRIstanbul Chief Public Prosecutor's Office carried out an operation against 13 suspects in the corruption investigation against IMMESPedro Sánchez appears before Congress to explain the management of the Ceuta migration crisisPLCassandra Wilson, an American jazz singer and Grammy winner, has diedCNA 23-year-old college student was shot and killed in Sydney, Australia. Police said there may be a case of mistaken identity.RUMoscow air defenses shoot down eight more drones targeting the cityITExtension of US military deployment in the Middle East until 2027CNKeelung City’s 115th Autumn Memorial Ceremony was held at the Martyrs’ ShrineTRAugust inflation rates are announced todayTRHarsh Statements from US President Trump towards Iran and Regional TensionRUHousing commissioning in the Far East and the Arctic has doubled in six yearsTRIstanbul Chief Public Prosecutor's Office carried out an operation against 13 suspects in the corruption investigation against IMMESPedro Sánchez appears before Congress to explain the management of the Ceuta migration crisisPLCassandra Wilson, an American jazz singer and Grammy winner, has diedCNA 23-year-old college student was shot and killed in Sydney, Australia. Police said there may be a case of mistaken identity.RUMoscow air defenses shoot down eight more drones targeting the cityITExtension of US military deployment in the Middle East until 2027CNKeelung City’s 115th Autumn Memorial Ceremony was held at the Martyrs’ ShrineTRAugust inflation rates are announced todayTRHarsh Statements from US President Trump towards Iran and Regional TensionRUHousing commissioning in the Far East and the Arctic has doubled in six years
Back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대홍수 8일째, 수력발전소 터널에 갇힌 실종자 수색 집중
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대홍수 8일째, 수력발전소 터널에 갇힌 실종자 수색 집중
Developing
연합뉴스1 hour agoWorld2 min readSouth Korea

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대홍수 8일째, 수력발전소 터널에 갇힌 실종자 수색 집중

Quick Look

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 대홍수 발생 8일째인 3일, 구조 당국이 수력발전소 터널에 갇힌 채 생존 가능성이 있는 실종자 수십 명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 네팔 재난관리청에 따르면 사망자는 최소 1천204명, 실종자는 4천216명으로 집계됐으며, 중국 측 사망자 21명, 실종자 541명을 포함해 전체 사망자 1천225명, 실종자 4천757명으로 증가했다. 유엔인구기금은 피해 지역에 있는 약 4천430명의 임산부가 안전한 출산을 하기 어려운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홍수가 발생한 지 8일이 경과했으며, 구조 당국은 수력발전소 터널에 갇힌 실종자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 네팔 재난관리청에 따르면 사망자는 최소 1천204명, 실종자는 4천216명으로 집계됐으며, 중국 측 피해도 포함해 전체 사망자 1천225명, 실종자 4천757명으로 증가했다.

Font size

(카트만두 하노이=연합뉴스) 손현규 박진형 특파원 = 네팔·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강타한 대홍수 발생 8일째를 맞은 3일(현지시간) 구조 당국이 수력발전소에 갇힌 채 생존했을 가능성이 있는 실종자 수십 명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네팔 구조대는 직원 수백 명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수력발전소 4곳의 터널 등지를 중심으로 수색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이 중 2곳의 터널에 약 90명의 직원이 생존한 채 갇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색 역량을 모았다.

네팔 전력청 이사인 암슈 키란 샤히는 로이터에 이 두 터널 내부에 공기가 남아 있어 생존자를 찾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밝혔다.

그는 이들 터널의 통신·휴식 장소로 지어진 관련 시설 안에 식량과 물이 있다면서 "터널 안에 생존자가 있을 것으로 매우 확신한다"고 말했다.

특히 트리슐리 3A 발전소의 경우 산소 파이프가 설치돼 있어 터널 안에 산소가 흐르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앞서 전날까지 네팔군 등 구조대는 여러 수력발전소 터널 주변에서 실종자 수색을 시도했지만, 두꺼운 진흙과 토사, 거대한 바위 등에 가로막혀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하지만 전날 수단 구룽 네팔 내무부 장관은 당국이 생존자 발견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이날 현재 네팔 재난관리청이 집계하는 네팔 내 대홍수 사망자는 최소 1천204명으로 증가했다.

중국 측 사망자도 최소 21명으로 늘어 전체 사망자는 1천225명이 됐다.

실종자는 네팔 4천216명, 중국 541명 등 총 4천757명으로 늘었다.

중국 측 인명피해 규모는 지난 며칠 동안 변화가 없었지만, 전날 중국 구조 당국이 시짱(티베트)자치구 지룽 통상구의 핵심 피해지역으로 이어지는 육상 구조 통로 확보에 성공하면서 다시 증가했다.

네팔 재난관리청에 따르면 이번 대홍수로 네팔 전체 국민의 약 5%에 이르는 약 160만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3천700여 가구·1만4천여명이 도로·교량 유실 등으로 인해 고립된 상태다.

대홍수로 의료 체계가 무너진 가운데 라수와·누와코트를 비롯한 피해 지역에 있는 약 4천430명의 임산부가 안전한 출산을 하기 어려운 위기에 처해 있다고 유엔인구기금(UNFPA)이 경고했다.

발렌드라 샤 네팔 총리는 정부가 이번 대홍수로 두절된 교통망·전력·통신 복구에 힘쓰고 있다면서 피해 지역의 통신 서비스가 전날까지 약 95% 복구됐다고 말했다.

한편 네팔 정부의 요청으로 파견돼 전날 현지에 도착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는 이날 네팔군과 협의를 거쳐 수색 계획을 마련한다.

이규호 KDRT 구호대장은 이날 오전 숙영지가 있는 네팔 중북부 바타르 지역의 네팔군 사령관과 만나 수색 구역과 방식 등을 협의한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수력발전소 터널 내 생존자 구조 작업이 계속될 것이며, 추가적인 인명 피해 확인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Likely · Within days

  • 네팔 정부의 교통망·전력·통신 복구 노력이 점진적으로 진행되어 피해 지역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다.

    Likely · Within weeks

Open Questions

  • 수력발전소 터널 내부에 생존자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확인될 시점은 언제인가?
  • 추가적인 구조 인력 및 장비 투입 계획은 무엇인가?
  • 피해 지역의 장기적 복구 및 재건 계획은 어떻게 수립될 것인가?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구호대장, 바타르서 네팔군 사령관 면담 예정…수색 구역·방식 논의
Urgent·2 hours ago

구호대장, 바타르서 네팔군 사령관 면담 예정…수색 구역·방식 논의

네팔 대홍수 피해 현장에서 수색·구조 임무를 수행 중인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3일 네팔군 사령관과 바타르에서 만나 향후 수색 구역과 방식을 논의한다.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은 이미 현지에 파견되어 활동 중이며, 헬기·드론 및 DNA 분석 장비를 동원한 수색이 진행되고 있으나 한국인 실종자 9명의 소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정치
2 min read
North Korea Opens 15th National Teachers' Conference in Pyongyang, Kim Jong-un Emphasizes Education Priority
Developing·2 hours ago

North Korea Opens 15th National Teachers' Conference in Pyongyang, Kim Jong-un Emphasizes Education Priority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opened the 15th National Conference of Teachers in Pyongyang, declaring education the most important state affair and praising teachers as patriots. The conference, held for the first time since 2019, highlighted educational reforms including school renovations, credit-based university systems, and efforts to reduce urban-rural education gaps, with Premier Pak Thae-song reviewing progress and outlining future tasks.

Yonhap News
2 min read
중국-네팔 국경 히말라야 대홍수, 일대일로 리더십 시험대 되나
Developing·3 hours ago

중국-네팔 국경 히말라야 대홍수, 일대일로 리더십 시험대 되나

중국과 네팔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수천 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한 가운데,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과 글로벌사우스 리더십 리더십 역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구조대 파견과 정보 공유 등으로 대응했으나, 재난 경보 부재 및 인프라 연관성 의혹이 네팔 내에서 지속되고 있다.

연합뉴스
3 min read
박근혜 세월호 행적 의혹 제기한 가토 다쓰야, 일본 국가정보국 전문관 임명
Developing·5 hours ago

박근혜 세월호 행적 의혹 제기한 가토 다쓰야, 일본 국가정보국 전문관 임명

일본 정부는 전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인 가토 다쓰야를 국가정보국 내각정보분석 전문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가토는 2014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당일 행적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칼럼으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무죄 판결을 받고 일본으로 귀국한 바 있다.

연합뉴스
2 min read
More on this topic네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