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api/img?u=https%3A%2F%2Fimg.yna.co.kr%2Fetc%2Finner%2FKR%2F2026%2F10%2F28%2FAKR20261028172100011_01_i_P2.jpg&w=1200&q=72&f=webp)
증권·가상자산 침해사고 확인, 코스피 6천피 탈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인앱결제 제재 등
금융권 연쇄 해킹 우려 확산, 코스피의 6%대 급등 및 6천선 회복, 구글·애플에 대한 첫 인앱결제 강제 과징금 부과, 서울 역삼동 연쇄방화범 신상공개 결정 등 주요 국내외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AI-generated summary
국내 주요 금융사 보안 점검 결과 미흡 사항이 드러났으며 코스피가 대형 호재로 반등함.
■ 해킹 또 비상…증권·가상자산까지 드러난 보안 허점
은행권을 강타한 연쇄 해킹의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도 침해사고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금융권 보안에 다시 비상이 걸렸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격이 고도화하는 가운데 금융회사 555곳에 대한 점검에서 130곳의 보안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나 기본적인 방어체계부터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코스피, 앤트로픽·하닉 훈풍에 6.6%↑…10거래일만 6천피 탈환
코스피가 28일 6% 이상 급등해 6,000대를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74.10포인트(6.63%) 오른 6,012.44에 장을 마감, 종가 기준 10거래일 만에 6,000대를 회복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5.51포인트(2.23%) 오른 5,763.85로 출발한 후 상승세가 강해졌고, 한때 6,032.28(6.99%)까지 오르기도 했다.
■ "이것 한 번 보세요"…송파 투표지 247만장 한 장씩 밀착 검증
"여기로 와 보세요", "이것 한 번 보세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 핸드볼경기장 내에서 진행 중인 투표지 등 공개검증은 다소 부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이뤄지고 있다. 검증 사무원들은 투표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확인했고, 여야 참관인들은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려 투표지를 뚫어지게 바라봤다.
■ 구글·애플에 과징금 637억원…인앱결제 강제 첫 제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특정 인앱결제 방식 강제와 부당한 앱 심사 지연 등으로 전기통신사업법을 위반한 구글과 애플에 총 637억1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앱 내 외부결제 허용과 제3자 결제 수수료의 합리적 조정 등을 명령했다. 2021년 앱마켓 사업자의 특정 결제 방식 강제 등을 금지한 이른바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이 도입된 이후 해당 규정에 따른 첫 제재다.
■ 경찰, 역삼 연쇄방화범 신상공개 결정…내달 3일 공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된 70대 남성의 신상정보가 공개된다. 서울경찰청은 28일 오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역삼동 연쇄방화 사건 피의자 A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 불길 번지는데 소화전 없어…구룡마을 화재 키운 '물 부족'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가 약 13시간 만에 진화된 가운데 소방용수 부족과 좁은 진입로, 불에 잘 타는 가건물이 밀집한 주거 환경이 피해를 키운 요인으로 꼽힌다. 이번 화재로 30대 여성 1명이 다치고 91가구 127명이 주거지 피해를 봤다.
■ 李대통령 "국민 생명에 우선하는 가치 없어…뼈아프게 반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국가에 있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며 "우리가 겪은 지난 모든 참사와 재난에서 국가가 국민의 생명을 제대로 지켜줬는가에 대해 늘 뼈아프게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 성평등장관 "여성 징병제, 정책적 검토 필요하다 생각"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28일 여성 징병제와 관련해 "정책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관련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 '尹 체포방해' 박종준 전 경호처장 징역 4년→3년 감형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2심에서 감형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부는 28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 이스라엘 총선 초박빙 관측속 개표 돌입…승자없는 선거될까
이스라엘 총선이 베냐민 네타냐후 현 총리가 이끄는 우파 연합과 야권 진영 간 박빙이 예상되는 가운데 28일(현지시간) 이틀째 개표가 진행됐다. 이번 총선은 가자지구 전쟁 시작 후 처음 열린 선거로 네타냐후 정권 심판 성격이 강하다.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제재에 따른 구글과 애플의 결제 방식 시정 조치
Likely · Within months

Yonhap News Agency reports on Seoul shares soaring over 6 percent on AI optimism and SK hynix earnings, S. Korea and U.S. defense talks in the Philippines, KMCC fines on Google and Apple, President Lee's safety remarks, and rising birth rates in August.

A fire erupted at Guryong Village in Seoul's Gangnam district on Tuesday. 39 residents evacuated, and 107 people from 77 households were affected. No casualties have been reported, though firefighters face challenges due to strong winds and combustible structures.

A fire broke out at Guryong Village shantytown in Seoul's Gangnam district on Tuesday. Thirty-nine residents evacuated safely, and no casualties have been reported. Authorities deployed 232 personnel and six helicopters.

A fire broke out at Guryong Village, a shanty town in Seoul's Gangnam district, with no injuries reported. Authorities mobilized 168 personnel and 51 pieces of equipment to extinguish the blaze.

On the afternoon of the 26th, a 10-ton truck fell while turning right on a road near Gonjiam Bridge in Gwangju-si, Gyeonggi-do, causing construction materials to spill, but no casualties occurred.

Yonhap News Agency summary for Monday covers President Lee's pledge on CPTPP farmers' concerns, Seoul shares dipping over 1 percent, a woman detained near the inter-Korean border, Samsung's AI chip R&D goals, and FM Cho's upcoming U.S. vis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