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국내 협력사 글로벌 진출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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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경남 창원에서 59개 협력사와 경영자 총회를 열고 해외 전시회 참가, 인프라 공유, 수출 금융 등을 통한 협력사 글로벌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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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주요국들의 현지 생산 및 기술 이전 요구에 따라 국내 협력사의 해외 진출 지원 필요성이 커짐.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협력사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경남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에서 59개 협력사와 '2026년 상생협력협의회 경영자 총회'를 열고 글로벌 진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은 국내에서 완제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방식이 중심이었지만, 최근 주요국들이 현지 생산과 기술 이전을 요구하면서 공급망 전략을 바꿔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해외 전시회 공동 참가, 해외 연구개발·생산·물류 인프라 공유, 수출 금융 지원, 현지 인력·기술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신임 상생협력협의회장인 박원철 대원기전 대표는 "협력사 단독으로는 넘기 힘들었던 해외 시장 문턱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국내 협력사가 한화의 해외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세계 시장에서 독자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구체적인 수출 금융 지원 규모는 얼마인가?
- 어떤 국가의 인프라를 우선 공유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