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와 면담을 갖고,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재확인하며 한반도 현안과 대북 정책 방향 등을 논의했다.
AI-generated summary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는 지난 7월 한국에 도착해 외교부 장관 예방 및 대통령 신임장 제출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정부의 북핵대표인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2일 외교부 청사에서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를 면담했다.
외교부는 이날 면담 사실을 밝히며 "양측은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제반 현안에 있어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가 긴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정 본부장과 스틸 대사는 한미 관계 전반을 비롯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 등으로 관심이 쏠린 북미 대화 동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을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달 15일 광복절 때 이 대통령이 밝힌 '종전 다자 논의' 제안 등 정부의 대북 정책 방향을 미국 측에 상세히 공유하는 자리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면담은 지난 7월 한국에 도착한 스틸 대사와 정 본부장의 상견례 성격으로 이뤄졌다. 스틸 대사는 앞서 지난달 4일 조현 외교부 장관을 예방했고 12일에는 신임장을 제출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첫인사를 나눈 바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자위대 간부회의에서 방위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민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AI, 무인기 등 신영역 방위 강화와 자위관 처우 개선을 약속했으며, 사사카와 평화재단은 외국인 자위대원 채용 등 안보 전략 제언안을 전달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을 잇는 국제 철도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4년 12월 착공된 이 철도는 중앙아시아의 물류망을 재편하고 중국의 영향력을 확대할 전략적 사업으로 평가받는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AI를 활용해 행정 혁신을 이룬 공직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가 보유한 양질의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행정 서비스를 개선하고 공직 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울산시와 지역구 국회의원 6명이 서울에서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양측은 국립 산업 AI 실증센터 구축 등 11개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증액을 위해 국회 심의 단계에서 긴밀히 공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민의힘 권영진, 서범수 의원이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에 불복해 재심을 청구한다. 서 의원은 절차적 정당성을, 권 의원은 보복성 징계임을 주장하며 징계 수위의 부당함을 강조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2일 광주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취임식에 참석해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정당은 잘 싸우는 정당이 아니라 이기는 정당"이라며 민심을 중심에 둔 보수 재건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