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자위대 간부회의에서 방위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민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AI, 무인기 등 신영역 방위 강화와 자위관 처우 개선을 약속했으며, 사사카와 평화재단은 외국인 자위대원 채용 등 안보 전략 제언안을 전달했다.
AI-generated summary
일본 정부는 연내 국가안보전략 등 3대 안보 문서 개정을 추진 중이다. 자위대는 현재 정원 미달 문제와 신기술 대응 과제를 안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일 방위성에서 열린 자위대 지휘관 간부 회의에 참석해 방위력 강화에 국민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통합막료장(한국의 합참의장에 해당)과 육·해·공 막료장(참모총장에 해당) 등 자위대 간부들 앞에서 최고 지휘관으로서 "방위력의 근본적 강화는 국민의 협력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연내 개정할 방침인 국가안보전략 등 3대 안보 문서와 관련해 방위력 강화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각국이 인공지능(AI) 활용이나 무인기 대량 운용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고 (전시) 사태 장기화에 대한 대비를 서두르고 있는 만큼 일본도 이를 주요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육·해·공의 전통적 방위체계뿐 아니라 AI, 무인기, 우주, 사이버, 전자기파와 같은 전문 영역을 방위 분야에서 철저히 활용해야 한다고도 언급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정원 미달 사태가 지속되는 자위관(자위대의 장교와 병사) 확보를 위한 처우 개선책도 약속했다.
한편, 3대 안보 문서 개정과 관련해 일본의 군사·안보 관련 싱크탱크 사사카와 평화재단이 방산 장비의 일본 내 생산 강화와 자위대의 외국인 채용 개방 등을 골자로 한 제언안을 방위성에 전달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제언안은 3대 안보 문서 개정을 위해 일본 정부가 설치한 전문가 회의 구성원인 구로에 데쓰로 전 방위사무차관과 야마자키 고지 전 통합막료장 등이 주축이 돼 작성했다.
제언안은 자위대 지원자가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채용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자위대원은 일본인 국적자만 지원할 수 있다.
제언안은 자위대 지원 자격을 미국 등 동맹국이나 일본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동지국 출신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졸업 후 자위대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제도 도입도 제안했다.
아울러 유사시 방산 장비의 신속한 수리와 증산이 필요하다며 평상시부터 국가가 민간 기업의 협력을 얻을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할 것을 주장했다.
또 국가·공공기관에 대한 무력 공격을 가정한 행동 계획 수립과 훈련 실시를 의무화할 것도 요구했다.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일본 정부의 3대 안보 문서 개정 추진
Very likely · Within months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이태한 특별검사팀이 합동수사본부로부터 수사기록을 넘겨받아 본격적인 수사 준비에 착수했다. 임명된 5명의 특검보가 업무를 시작했으며, 김은정·김신우 특검보가 공보를 담당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을 잇는 국제 철도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4년 12월 착공된 이 철도는 중앙아시아의 물류망을 재편하고 중국의 영향력을 확대할 전략적 사업으로 평가받는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AI를 활용해 행정 혁신을 이룬 공직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가 보유한 양질의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행정 서비스를 개선하고 공직 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울산시와 지역구 국회의원 6명이 서울에서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양측은 국립 산업 AI 실증센터 구축 등 11개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증액을 위해 국회 심의 단계에서 긴밀히 공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와 면담을 갖고,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재확인하며 한반도 현안과 대북 정책 방향 등을 논의했다.

국민의힘 권영진, 서범수 의원이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에 불복해 재심을 청구한다. 서 의원은 절차적 정당성을, 권 의원은 보복성 징계임을 주장하며 징계 수위의 부당함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