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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신안군은 19∼28일 도초도 수국공원에서 '2026 섬 수국축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90여종 100만본 수국과 환상의 정원 팽나무10리길(3.4km)이 조성됐다.
축제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액자만들기, 수국화분 만들기, 전동차투어, 지역농특산물 판매장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군은 안전관리와 함께 방문객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비금 가산선착장에서 도초 축제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축제 이벤트로 파란색 옷을 입고 방문하면 입장료 50% 감면과 더불어 3천원의 신안상품권을 돌려받을 수 있다.
30세 이하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신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수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수국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제주관광공사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귀포시 중문골프장에서 '제주&교촌 미니벨로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감성 라이딩, 크리테리움 레이싱 대회, 두발자전거 배우기, 치킨 시식, 해안 라이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일반 자전거 이용자도 참여 가능하고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

올해 1∼7월 해외로 출국한 일본인 813만6천명 중 228만명이 한국을 방문해 방한 비중이 28.0%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3.5%포인트 증가한 수치이다. 방한 일본인 수는 18.8% 증가했으며, 문체부는 항공 공급 확대, K컬처 인기, 환율 등을 요인으로 분석하였다.

서울시가 9∼11월 열리는 문화예술축제를 모은 '서울축제지도 가을편'을 발간하고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일정, 장소, 길찾기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주요 축제로 서울세계불꽃축제,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서울뮤직페스티벌 등이 소개되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와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계기로 11월 4일까지 목포, 여수, 고흥 등 8개 시군의 16개 섬에서 관광 경비의 50%를 1인 최대 10만 원의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JG TOUR 앱으로 사전 신청 후 여행 중 지역화폐로 결제하고 여행 종료 10일 이내 환급 신청하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프랑스 랑도네협회 회원 11명과 함께 북한산을 등반했으며, 산악인 엄홍길 대장도 동행했다. 이번 방문은 약 40명의 랑도네협회 회원이 10박 11일 동안 한국의 대표 산악·도보 여행지를 체험하는 행사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고부가 방한 관광 콘텐츠로 강조되었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인기 절골계곡 '첨벙' 트레킹 프로그램을 내달 1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주말마다 운영 중인 이 트레킹은 국립공원 내 유일하게 계곡 물속을 걷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부터 누적 참가자 413명을 기록했으며, 예약 어려움과 높은 기온 전망을 고려해 연장 조치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