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매체 명보는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상하이시 당 부서기 주중밍이 상하이 시장으로 승진·내정됐다고 보도했다. 주중밍은 1960년 3월생으로 올해 66세이며, 현 궁정 시장을 대신할 예정이다. 상하이 당국은 주중밍이 29일 당조회의를 주재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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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매 5년마다 당대회를 앞두고 지방 정부 고위직 인사를 재편한다. 상하이는 중국의 최대 경제도시로, 시장 인선은 정치적·경제적 신호로 주목받는다.
세 줄 요약
중국 최대 경제도시인 상하이시 시장에 '치링허우'가 내정됐다는 관측이 나온다.
홍콩매체 명보는 최근 열린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여러 고위직 인사가 결정됐으며 상하이시 당 부서기인 주중밍이 상하이 시장으로 승진·내정된 것으로 전해진다고 30일 보도했다.
그러면서 그가 1960년 3월생으로 올해 66세인 궁정 현 시장을 대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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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중국 최대 경제도시인 상하이시 시장에 '치링허우'(70後·1970년대생)가 내정됐다는 관측이 나온다.
홍콩매체 명보는 최근 열린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여러 고위직 인사가 결정됐으며 상하이시 당 부서기인 주중밍이 상하이 시장으로 승진·내정된 것으로 전해진다고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면서 그가 1960년 3월생으로 올해 66세인 궁정 현 시장을 대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상하이 당국은 주중밍이 29일 상하이 시정부 당조서기 신분으로 당조회의를 주재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1972년 4월생으로 저장성 하이닝 출신인 주중밍은 후난성 부성장과 재정부 부부장(차관) 등을 지냈으며, 2024년 상하이시 당부서기에 올랐다.
내년 중국공산당 제21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를 앞두고 지방정부 고위직 인선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치링허우 지방 지도자의 증가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1970년생인 친웨이궈는 안후이성 허페이시 당서기로, 1973년생 리윈은 광둥성 선전시 시장대행으로 각각 임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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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밍의 상하이 시장 내정이 가까운 시일 내에 공식 발표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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