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국채통합계좌 시스템 개통 2주년 성과 발표
Quick Look
- 한국예탁결제원은 국제예탁결제기구 연계 국채통합계좌 시스템 개통 2주년을 맞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 2024년 6월 서비스 개시 이후 보관잔고 27조4천억원, 누적 거래금액 1천740조원을 돌파했으며, 제도 개선 및 플랫폼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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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한국예탁결제원은 국제예탁결제기구와 연계하여 외국인의 국채 투자 지원을 위한 국채통합계좌 시스템을 2024년 6월에 개통하였다.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국제예탁결제기구(ICSD) 연계 국채통합계좌 시스템 개통 2주년을 맞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국채통합계좌는 ICSD가 예탁결제원에 개설한 보관계좌를 통해 외국인의 역내외 국채투자에 따른 채권 보관과 결제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2024년 6월 서비스 개시 이후 이용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말 기준 국채통합계좌 보관잔고는 27조4천억원, 개통 이후 누적 거래금액은 총 1천740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개시 직전인 올해 3월 결제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이후 높은 거래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예탁결제원은 서비스 개시 후 결제 마감시각 연장, 국내 금융기관의 ICSD 역외결제 허용 등 제도 및 시스템 개선을 추진해 왔다.
연내에는 '국채통합계좌 통합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국내외 투자자들이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외국인 투자자 간 역외 대차거래 허용 정책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예탁결제원은 지난달 28일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투자매매업자, 보관기관 등 27개 기관 실무책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계 간담회를 열고 인프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연내 국채통합계좌 통합정보 플랫폼 구축 완료
Very likely · Within months
정부의 외국인 투자자 간 역외 대차거래 허용 정책 지원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국채통합계좌 시스템의 구체적인 이용자 수는 얼마나 되는가?
- 향후 플랫폼 구축 시 어떤 정보가 제공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