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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의심 신고 출동 경찰관 치고 달아난 2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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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3h agoCrime2 min readSouth Korea

음주운전 의심 신고 출동 경찰관 치고 달아난 2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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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도로 위 차 안에서 잠들어 있다가 음주운전 의심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1명이 다쳤으며, 운전자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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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도로 위 차 안에서 잠들어 있다가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1명이 다쳤으며, 운전자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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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도로 위 차 안에서 잠들어 있다가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께 "도로 위에 차가 움직이지 않고 서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은 차 안에 잠들어 있는 A씨를 발견해 깨우고 하차를 요구했으나, A씨는 이에 응하지 않고 갑자기 차량을 출발시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1명이 차에 치여 다쳤다. 피해 경찰관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씨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약 200m 떨어진 건물 주차장으로 도주했다가 20분여 만에 붙잡혔다.

검거 직후 A씨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술에서 깨어나는 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 자체도 엄중한 사안인데 공무를 수행 중인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것은 죄질이 매우 무겁다"며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엄정히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정확한 범행 동기는 무엇인가?
  • 사건 경위는 어떻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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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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