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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배달 라이더 20명을 도로 및 시설물 위험 요소를 신속히 신고하는 '2026 서울시민 안전지킴이'로 선발했다. 이들은 4개월간 활동하며 위험 요소 발견 시 신고하고 응급 환자 발견 시 119 신고 및 응급 조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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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서울시는 배달 라이더의 기동성과 현장성을 활용해 도로와 시설물 위험 요소를 신속히 신고하는 '서울시민 안전지킴이' 사업을 2023년부터 진행해왔다.
서울시가 배달 라이더 20명을 도로 및 시설물 위험 요소를 신속히 신고하는 '2026 서울시민 안전지킴이'로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민 안전지킴이는 2023년 시작된 사업으로, 배달 라이더의 기동성과 현장성을 활용해 도로와 시설물 위험 요소를 신속히 신고하는 사업이다. 작년까지 총 1천898건의 위험 요소를 발견해 신고했다.
시는 "배달 라이더는 하루 수십∼수백㎞를 이동하며 도시 곳곳을 누비는 만큼 위험 요소를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인적자원"이라고 사업 배경을 설명했다.
올해 서울시민 안전지킴이는 지난 15일 전태일기념관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약 4개월 동안 활동한다.
선발된 안전지킴이 20명은 배달 중 포트홀, 침수, 낙하물, 시설물 파손 등을 발견하면 서울시 스마트불편신고와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고, 응급 환자를 발견하면 119에 신고한 뒤 응급조치를 실시한다.
이들은 신고 절차와 응급 상황 대응 교육을 이수한 뒤 활동에 참여한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도로와 생활공간의 작은 위험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분들이 바로 시민과 라이더들"이라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통해 위험은 더 빠르게 발견하고 조치는 더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체감 안전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안전지킴이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보상은 무엇인가?
- 신고된 위험 요소는 얼마나 신속하게 처리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