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Look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026년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우수 성과 30선을 선정했다.
- AI 기반 유전자 분석, 호흡기 감염 진단 기술, 뇌전증 치료제 기술 수출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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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매년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우수 성과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할 혁신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30선을 선정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6년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우수 성과 30선을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30선은 지난해 나온 성과로, 진흥원과 국립암센터, 국립정신건강센터 등 유관기관에서 도출한 우수 성과 후보 중에서 예비 심사와 우수성과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뽑혔다.
논문 16건, 특허 6건, 기술 이전 4건, 사업화 3건, 고유 성과 1건 등이다.
올해는 인공지능(AI)·정밀의료·첨단 의료기기·신약 개발 등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연구 성과와 기술 수출, 국내 최초 사업화 등 산업적 파급 효과가 큰 성과를 중심으로 30선을 뽑았다.
논문 중에서는 'AI 기반 정밀의료 시대를 여는 세계 최대 규모 ATM 유전자 기능 분석'(연세대)이 선정됐다.
ATM(Ataxia Telangiectasia Mutated) 유전자는 디옥시리보핵산(DNA) 손상을 감지하고 복구를 조절하는 핵심 유전자로, 유전체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연구 논문은 ATM 유전자의 단일염기변이(SNVs) 약 2만3천개를 실제 인간 세포에 도입하고 직접 평가해 ATM 변이가 암 발생 및 환자 예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확인했다. 세계 최고 수준 학술지인 셀(Cell)에 실리기도 했다.
특허 부문에서는 60분 내 7종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를 동시에 진단하는 차세대 현장 분자 진단 기술 개발(경희대), 수출 부문에서는 소아 난치성 뇌전증 치료제 '소바젠105(SVG105)' 8천100억원 규모 기술 수출' 등이 선정됐다.
Open Questions
- 선정된 30선 외 다른 우수 성과는 무엇인가?
- 향후 이 성과들이 실제 산업에 어떻게 적용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