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부·한의약진흥원, 한의난임·한의약 건강돌봄 사업 성과대회 개최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이 2026년도 한의 난임 및 한의약 건강 돌봄 사업 성과대회를 열고 우수 지자체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경기도는 최대 규모의 한의 난임 치료 지원 사업으로, 부천시 등은 건강 돌봄 사업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이 2026년도 한의 난임 및 한의약 건강 돌봄 사업 성과대회를 열고 우수 지자체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경기도는 최대 규모의 한의 난임 치료 지원 사업으로, 부천시 등은 건강 돌봄 사업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의 청년층 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추진에 대해 의료계와 환자 단체가 "국민 생명과 직결된 과제에 재정을 우선 투입해야 한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야당에서도 '선심성 포퓰리즘'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전남도가 보건복지부의 '장애친화 산부인과 운영지원 사업' 수행기관에 강진의료원을 선정했다. 강진의료원은 내년 상반기 여성장애인 맞춤형 산부인과 진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24시간 고위험 분만 대응 및 전문의 협진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경남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도부 1위를 차지해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에 뽑힌 경남도는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지역필수의사 확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여름철 폭염과 호우에 취약한 어르신, 노숙인 등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점검하고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다. 위기가구 조사 완료, 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안내, 거주지 신청 허용 등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이 암 환자 페이백 등 부당·위법 의심 진료행위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한다. 내부 데이터 검토를 마친 조사반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환자 유인·알선, 사무장병원, 부당 청구 등을 조사하고 제보센터를 운영한다.

보건복지부는 비급여 적정 관리를 위한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를 열고 체외충격파 치료 자율 시정 지침을 마련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부위당 최대 6회, 연 최대 12회 치료를 권장하며, 횟수 초과 시 실손보험 적용이 제외된다. 금융감독원은 이를 실손보험 분쟁조정기준에 반영할 예정이다.

KMI한국의학연구소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자살 예방 상담 인력의 소진 예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건강보험 탈모 치료 적용 추진 계획에 대해 "선심성 포퓰리즘"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함인경 대변인은 건강보험 재정을 탈모 치료보다 더 절실한 곳에 우선 투입해야 한다고 비판했으며, 한지아 의원과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도 포퓰리즘 접근을 경고하며 국민 생명의 최후 안전망으로서 건강보험의 역할을 강조했다.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의 '구조기반 AI 신약개발지원' 과제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되어, 자회사와 함께 3년간 22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아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위례성심병원 설립 사전심의 통과 소식을 전하며, 18년 만에 병원 설립이 결실을 보게 된 것에 대한 기쁨을 표했다. 이 의원은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정식 개설 허가, 착공, 개원까지 지연 없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MRI 운영 인력 기준을 완화하는 규칙을 공포·시행한다. 영상의학과 전문의 비전속 근무 허용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노후 장비 평가 등 품질 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가 병원급 의료기관에 간병서비스 제공 표준지침을 배포했다. 지침은 의료기관장이 간병인을 직접 고용하거나 파견받도록 권고하며, 간병 급여화 시범사업 시 지침 준수 여부를 요건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50곳을 추가 지정해 총 463곳으로 확대했다. 이번 지정으로 거동 불편 어르신들이 집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초고령사회 대비 간호·간병 분야 의료체계 개선 방안 토론회를 열고, 간병비 부담 완화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중장기 정책 권고안 마련 계획을 밝혔다.

경남 밀양시의 노인 일자리 사업 '고쳐드림'이 보건복지부 주관 통합돌봄 노인 일자리 전국 5대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신노년층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 강남구는 구립행복요양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 병원은 치매 행동심리증상이나 섬망 증상이 심해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며, 53병상 규모의 치매전문병동을 운영한다.

보건복지부가 보호대상 아동의 원가정 복귀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할 광역지방자치단체 1곳을 추가 공모한다. 학대 등으로 일시 보호 중인 아동에게 체계적인 복귀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복귀 어려운 경우 가정위탁 등 중장기 보호 결정 신속 지원.

문화체육관광부 등 4개 부처가 16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2026 프랑스 K-박람회'를 개최한다. K-콘텐츠, 음식, 뷰티, 패션 등 연관 산업의 동반 수출 지원을 목표로 하며, K팝 콘서트와 다양한 체험관, 수출 상담회 등이 열린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어르신 1만 명을 대상으로 낙상 위험 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자는 생애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안전 손잡이 등 13개 품목 개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 노인 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노인 인권·학대 예방 헌신자에 국민포장, 대통령 표창 등 수여. 이기민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장, 국민포장. 신신제약·강원도 노인보호전문기관, 대통령 표창.

보건복지부는 의료분쟁조정법 하위법령 마련 등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11월까지 의료계, 환자·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고위험 필수의료 행위 관련 형사 책임 완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가 5월 개편 시행된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참여 청년들의 안정적 자립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 역량 강화 교육, 일 경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Health Minister Jung Eun-kyung visited Cheongju Wonkwang Hyodo Nursing Hospital to discuss expanding hospice services in nursing homes. The ministry plans to develop specialized hospice models and enhance support for patients and fami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