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Back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
Health
연합뉴스4d agoHealth1 min readSouth Korea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

Quick Look

서울 강남구는 구립행복요양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 병원은 치매 행동심리증상이나 섬망 증상이 심해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며, 53병상 규모의 치매전문병동을 운영한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치매안심병원은 망상, 배회, 공격성 등 치매 행동심리증상이나 섬망 증상이 심해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료기관이다.

Font size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구립행복요양병원이 이달 초 보건복지부로부터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치매안심병원은 망상·배회·공격성 등 치매 행동심리증상이나 섬망 증상이 심해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료기관이다.

구는 이번 지정에 대해 "장기 요양 중심의 기관을 넘어 중증 치매 환자의 급성기 증상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재활까지 지원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도약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은 일반 병동과 분리된 53병상 규모의 치매전문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4인실 이하 병실과 중증 환자 집중 관찰을 위한 1인실,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등을 갖췄다.

또한 신경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간호 인력,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등이 참여해 치료와 생활 복귀를 돕는다.

Open Questions

  • 추가적인 치매안심병원 지정 계획은?
  • 치매 환자 가족 지원 방안은?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전립선암, 국내 남성에게 가장 흔한 암으로 등극
Urgent·7h ago

전립선암, 국내 남성에게 가장 흔한 암으로 등극

국내 남성에게 전립선암이 가장 흔한 암으로 나타났다. 2023년 신규 환자는 2만3천928명으로 10년 새 2.2배 증가했으며, 폐암과 위암을 제치고 발생률 1위를 기록했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PSA 검사가 현실적인 조기 발견 방법으로 꼽히지만 국가 검진 체계에는 포함되지 않아 접근성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연합뉴스
More on this topic강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