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2027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에 오르다
Quick Look
한국 여자골프 스타 박인비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공로로 2027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에 선정됐으며, 선정위원 75% 이상 찬성 시 입회가 확정되고 결과는 12월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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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박인비는 2008년 US여자오픈을 시작으로 메이저 대회 7승을 거두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고,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며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선정위원 75% 이상 찬성 받아야 선정…발표는 오는 12월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한국 여자골프의 스타 박인비가 2027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AFP통신은 29일(한국시간) 메이저대회에서 7차례 우승한 박인비가 크리스티 커(미국), 도티 페퍼(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애덤 스콧(호주) 등 세계 골프 스타들과 함께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박인비는 2013년 나비스코 챔피언십(현 셰브런 챔피언십), 2013∼2015년 LPGA 챔피언십(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2008년과 2013년 US여자오픈, 2015년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현 AIG 여자 오픈)에서 우승해 서로 다른 4개의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특히 2016년에는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서 116년 만에 부활한 골프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내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주인공이 됐다.
박인비가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 위해서는 24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75% 이상의 찬성을 받아야 한다.
명예의 전당 최종 선정 결과는 12월에 발표되며, 입회식은 현지 시간 내년 7월 12일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에서 열린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박인비가 선정위원회의 75% 이상 찬성을 얻어 2027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 입회할 것이다.
Very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선정위원회의 최종 투표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 박인비가 입회 시 한국 선수로는 몇 번째 명예의 전당 입회자가 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