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회 초당파 소장파 의원단, 중국 방문…관계 개선 모색
다카이치 대만 발언 이후 악화된 중일 관계 개선 실마리 찾기 나서
Quick Look
일본 국회 초당파 '일중우호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 8명이 13일 중국을 방문해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간부와 면담을 추진하며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발언 이후 악화된 중일 관계 개선의 실마리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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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중일 관계가 악화되었습니다.
中대외우호협회 간부 면담 추진…다카이치 대만 발언 이후 관계 악화
(도쿄=연합뉴스) 이도연 특파원 = 일본 국회 초당파 '일중우호의원연맹' 소속의 소장파 의원들이 13일 중국을 방문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민당의 고무라 마사히로 의원, 나카노 히로마사 중도개혁연합 의원 등 여야 의원 8명은 오는 15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14일에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간부와의 면담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방문은 의원 외교를 통해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악화일로를 걷는 중·일 관계의 개선 실마리를 찾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일본 여야 국회의원단은 지난달에도 중국을 방문해 루캉 중국 대외연락부 부부장과 면담한 바 있다.
이사 신이치 중도개혁연합 공보위원장과 입헌민주당의 고니시 히로유키 참의원 의원 등은 지난 27일 베이징에서 루 부부장을 만나 중일 간 청년·문화 교류의 재개 등을 제안했다.
다만 루 부부장은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과 대만 관련 인식이 바뀌지 않는 한 "중국 정부는 (대일) 정책을 바꿀 생각이 없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의원단의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간부 면담 진행
Likely · Within days
Open Questions
-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간부와의 면담이 성사되었는가?
- 양국 간 교류 재개 합의가 이루어졌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