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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제주도는 농업 인력난 해소와 계절근로자 도입 체계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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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제주도는 농업 분야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협력 지역을 확대하게 되었다.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매년 수요가 증가하는 제주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계절근로자 선발·교육·송출과 체류 관리 전반에서 협력 체계를 갖추고, 근로자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는 기존 베트남 닌빈성, 몽골 우브르항가이주에 이어 움느고비주까지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 지역을 확대하게 됐다.
도는 오는 10월 2027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내년부터 움느고비주 계절근로자 선발·입국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협약은 제주 농업 현장의 인력난을 덜고 계절근로자 도입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근로자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체류 관리를 위해 움느고비주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움느고비주 근로자들이 제주 농업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양 지역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관계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내년부터 움느고비주 계절근로자 선발 및 입국 절차 진행
Very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움느고비주 계절근로자의 구체적인 규모는?
- 근로자 인권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