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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종합감사에서 부적절한 채용·승진, 허술한 직원 복무 관리 등이 적발된 부산테크노파크에 대해 고강도 혁신대책을 추진한다. 외부 전문가 참여 혁신위원회 구성, 조직 운영 재점검, 경영 혁신방안 마련, 외부 감사실장 임명 등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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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부산테크노파크는 최근 종합감사에서 부적절한 운영이 적발됨
부산시는 종합감사에서 부적절한 채용·승진, 허술한 직원 복무 관리 등이 적발된 부산테크노파크에 대해 고강도 혁신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부산테크노파크 혁신위원회를 만들어 감사 지적사항 시정은 물론 조직 운영 전반을 재점검해 경영 혁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테크노파크는 부산시 산업정책과가 매년 실시해온 지도 점검을 주요 사업 소관부서와 합동 점검 체계로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현재 공석인 부산테크노파크 감사실장 자리에 외부 인사를 임명해 조직 내부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한다.
박동석 부산시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혁신대책은 감사 결과에 대한 단순한 후속 조치가 아니라 부산테크노파크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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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의 경영 효율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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