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도 '李대통령 사고때 골프' 협공…"골프채 몇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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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 당시 골프장에 있었다는 점을 비판하며, 국민 안전이 걸린 순간에는 골프채를 내려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황제골프' 비판과 이재명 대통령의 골프를 비교하며 현장에서 받은 보고와 조치 사항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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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개혁신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 당시 골프장에 있었다는 사실을 문제 삼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골프를 '황제골프'라 비판했던 점을 언급했다.
개혁신당은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 당시 골프장에 있었던 것과 관련, "국민의 안전이 걸린 순간에는 골프채는 내려놓으라"며 야권의 공세에 가세했다.
개혁신당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고(故) 김문기 씨와의 골프는 부인하고 윤석열의 골프는 '황제골프'라 비판하더니, 이제 본인의 골프에는 '국익'이라는 명분이 붙는다"며 "대체 몇 개의 골프채를 갖고 계시냐"고 비판했다.
이어 "외교를 위한 골프가 필요하다면 윤 대통령에게도,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같은 기준으로 인정돼야 한다"며 "동시에 어느 대통령도 외교를 이유로 재난 대응의 책임을 면제받을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현장에서 보고를 받았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언제 어떤 보고를 받고 무엇을 조치했으며 이후 어떤 점검을 했는지 밝히라"며 "과거의 이재명 대표가 지금의 이재명 대통령을 봤다면 누구보다 먼저 그 책임을 물었을 것"이라고 비꼬았다.
한편 이 위원장은 천하람 원내대표의 2028년 총선 경기 남부 지역 출마 여부가 이달 내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회의 종료 후 취재진을 만나 "10월 안에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은 본인도 동의하는 부분"이라며 "천 원내대표와 수시로 소통하고 있고, 비대위에 직접 나와 경기 남부 거점 전략에 대해 의견을 표명할 의지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천하람 원내대표의 2028년 총선 경기 남부 지역 출마 여부가 이달 내로 결정될 것
Likely · Within weeks
Open Questions
- 이재명 대통령이 사고 당시 골프장에서 어떤 보고를 받았는지
-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 사고 이후 어떤 점검을 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