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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네팔 대홍수 터널서 생존자 발견…김승원 후보 로비 의혹·경찰 개혁·이란 미군 공격 등 주요 뉴스
네팔 대홍수 터널서 생존자 발견…김승원 후보 로비 의혹·경찰 개혁·이란 미군 공격 등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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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 hour agoWorld2 min readSouth KoreaView translation

네팔 대홍수 터널서 생존자 발견…김승원 후보 로비 의혹·경찰 개혁·이란 미군 공격 등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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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가 손전등 불빛 속에서 생존자를 발견했으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식약처 로비 의혹에 대해 녹취록 앞뒤를 잘라 정치공세를 펼쳤다고 반박했다. 경찰청은 다음 주 중 경찰 개혁 전담 기구를 출범시키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탄도미사일로 미 항모와 구축함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의대 중도탈락자 80%가 지방권 출신이며, 2040년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에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네팔에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와 토석류가 발생해 인명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해외긴급구호대는 재난 현장에 신속히 파견되어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식약처와의 통화 녹취록이 공개되며 로비 의혹에 휩싸였으며, 이는 인사 청문회 과정에서 쟁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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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대홍수] 캄캄한 터널서 "찾았어"…'韓구호대 촬영' 中생존자 발견순간

네팔 수력발전소 터널 안은 손전등과 헤드램프 불빛이 닿는 곳만 뿌옇게 보일 정도로 캄캄했다. 온통 진흙으로 뒤덮여 뻘밭이 된 바닥에는 대형 쓰나미 수준의 토석류(土石流)에 휩쓸려 휘거나 잘린 철골 구조물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지난 5일 오후(현지시간)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소속 구조대원들이 터널 내부 위쪽에 철근 기둥들이 세워져 있는 곳을 손전등으로 비추자 사람 형체가 희미하게 보였다. 곧이어 터널 안에서는 "생존자. ARE YOU OK?(괜찮아요?)"라고 외치는 구조대원의 다급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또 다른 구조대원은 "생존자 찾았어"라고 외쳤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6024500104

■ 韓 "김승원 성공한 로비" vs 2024년 검찰 "위법단정 어렵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연락을 두고 '성공한 로비'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시 사건을 수사한 검찰은 청탁 자체의 위법성을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서울서부지검의 2024년 12월 27일자 불기소결정서에 따르면 검찰은 김 후보자가 국내 치료제 개발업체의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신속히 처리해달라고 부탁한 데 대해 "청탁 자체가 위법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검찰은 식약처가 해당 청탁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에서 이례적으로 규정이나 매뉴얼을 위반한 것은 아니며, "일응 절차에 따라 심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6021151004

■ 김승원 법무후보, 한동훈에 정면 반박…"녹취 앞뒤 잘라 정치공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측은 6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식약처 로비 의혹'을 제기하며 공개한 녹취록과 관련해 "녹취의 앞뒤를 잘라 민원 확인을 승인 압력으로 둔갑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후보자가 식약처장에게 요청한 것은 승인이 아니라 심사 상황의 점검과 보고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준비단은 김 후보자가 지인 양모씨와의 통화에서 "직접 처장님이 한번 챙겨봐 달라고", "보고해 달라고 할게"라고 말했으며, 식약처장과 통화한 뒤에도 "일단은 확인해서 나한테 다시 보고를 해주신다고 하니까 한번 좀 기다려보시고"라고 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녹취 어디에도 조건 없는 승인이나 심사기준 완화, 절차 생략을 요구한 내용은 없다"고 주장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6028800004

■ 경찰 개혁 전담기구 내주 출범…"현장 달라져야 경찰 변화"

경찰청이 경찰 개혁 전담 기구를 다음 주 중 출범시킨다고 6일 밝혔다. 단장은 경무관급으로 한다. 경찰청은 6일 언론 공지를 통해 "경찰을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구체적 편제와 추진 방향은 출범에 맞춰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전날부터 이틀간 경찰청 간부들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고 중 현안을 점검했다. 김 직무대행은 "달라진 수사 절차를 현장 직원들이 명확하게 인식하고 현장에서 이행하는 게 중요하다"며 개정 형사소송법 관련 내용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9월 중 충분한 교육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6025800004

■ 李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 출발…"국익위한 외교 소임 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6일 프랑스 국빈 방문을 위해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번 방문은 4월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자국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의 공동 의장을 맡아달라며 이 대통령을 초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개최되는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한다. 이어 파리로 이동, 8일부터 이틀간 국빈 양자 방문 일정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공식 환영식 이후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단독 오찬을 하고, 양국 대표단이 참석하는 확대 정상회담을 갖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6007351001

■ 이란군 "미 항모·구축함에 탄도미사일 발사…수상드론도 공격"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5일(현지시간) 탄도미사일 여러 발로 미군 항공모함 1척과 구축함 1척을 공격했다고 6일 주장했다. 혁명수비대는 "아동 살해 군대인 미 해군에 속한 이들 군함은 이란 선박을 방해해왔으며 해상 봉쇄에도 가담했다"며 "이들은 피해를 본 뒤 추가 공격이 두려워 분쟁 지역에서 황급히 퇴각해야 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그간 거짓된 오만과 허황된 주장으로 중동에서 위세를 부리던 침략자는 오늘 피격을 공식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며 "이는 적의 전략적 패배를 입증하는 살아있는 증거이자 혁명수비대의 공세적 전력을 방증한다"고 평가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6010151009

■ 수도권 의대로 갈아타기?…의대 중도탈락자 80%는 '지방권'

지난해 전국 의과대학에서 중도탈락한 학생 약 80%는 지방권 의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대다수는 수도권 의대에 재진학하고자 중도탈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6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39개 의대의 중도탈락자는 총 383명으로 집계됐다. 중도탈락은 특히 지방권 의대에서 집중됐다. 지난해 중도탈락자 383명 가운데 비수도권 의대생은 301명으로 78.6%를 차지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6019000530

■ "4년간 미해결 실종사건 10건 중 9건은 성인 사건"

지난 4년간 아직 해결되지 않은, '미해제' 실종사건 10건 중 9건은 성인 실종 사건이라고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이 6일 밝혔다. 성인 실종의 경우 실종경보를 발령할 수 없다는 점에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임 의원이 이날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발생한 미해제 상태의 실종사건은 1천727건이다. 이 중 일반 성인 사건은 1천596건으로, 전체 미해제 실종 사건의 약 92.4%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4165500001

■ 21만명 이용한 먹거리 지원제도 '그냥드림', 이달 전국 확대

취약계층에 소득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해주는 '그냥드림' 사업이 이달 전국으로 확대된다.보건복지부는 경상북도 울릉군을 포함해 현재 그냥드림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55개 시·군·구가 이달 중 순차적으로 사업을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전국 57곳에서 시작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21만명이 지원을 받았다. 이 가운데 4만4천700여명은 복지 상담을 받았고, 기초생활수급 및 긴급복지지원 등 제도권 보호 체계로 연결된 인원도 4천400여명에 달한다. 복지부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도서벽지 주민 등을 위한 '찾아가는 그냥드림'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4143700530

■ "2040년이면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은 치매"

2040년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 이상이 치매를 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의 장래인구추계와 전국 치매역학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산한 결과, 2040년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은 10.34%로 예측됐다. 치매 유병률은 2020년 9.17%에서 지난해 9.09%로 하락했으나 다시 높아져 2040년에는 10명 중 1명이 치매에 걸릴 것으로 보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4127600530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김승원 후보에 대한 인사 청문회에서 식약처 로비 의혹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이다.

    Very likely · Within days

  • 이란과 미군 간 갈등이 추가적인 군사적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Possible · Within weeks

  • 경찰 개혁 전담 기구의 출범으로 수사 절차 개선에 대한 논의가 가속화될 것이다.

    Likely · Within weeks

Open Questions

  • 네팔 터널 구조 작업에서 생존자의 정확한 신원과 부상 상태는?
  • 이란의 미군 공격 주장에 대한 미군의 공식 반응은?
  • 김승원 후보의 식약처 통화 내용이 실제 승인 압력으로 해석될 수 있는 여지는?
  • 경찰 개혁 전담 기구가 구체적으로 어떤 제도 개선을 추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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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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