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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에서 노동계는 시간당 1만1천700원, 경영계는 1만410원을 4차 수정안으로 제시했다. 법정 심의 시한은 지났지만, 역대 사례처럼 7월 중 타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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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정하기 위해 노동계와 경영계가 협상을 진행 중이다. 법정 심의 시한은 이미 지났으나, 과거 사례를 볼 때 7월 중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
세 줄 요약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협상하고 있는 노동계와 경영계가 2일 4차 수정안으로 각각 시간당 1만1천700원과 1만410원을 제시했다.
최저임금 법정 심의 시한은 올해의 경우 지난달 29일까지로 이미 지났다.
다만 역대 최저임금은 대체로 시한을 넘겨 7월에 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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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협상하고 있는 노동계와 경영계가 2일 4차 수정안으로 각각 시간당 1만1천700원과 1만410원을 제시했다.
노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1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이날 회의 초반에 내놓은 3차 수정안과 비교해 노동계는 100원을 내렸고 경영계는 20원을 올렸다.
양측의 격차는 1천410원에서 1천290원으로 좁아졌다.
노사는 다음 주에도 추가 회의를 개최해 재차 수정안을 제시하며 간격 좁히기를 시도할 예정이다.
여러 차례 심의에도 노사 수정안의 간격이 좁아지지 않으면 공익위원들이 상한선과 하한선인 '심의 촉진구간'을 제시해 해당 범위 내에서 합의 또는 표결을 유도할 수 있다.
최저임금 법정 심의 시한은 올해의 경우 지난달 29일까지로 이미 지났다.
다만 역대 최저임금은 대체로 시한을 넘겨 7월에 타결됐다. 올해도 이달 중순에야 최종 타결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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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최종 최저임금은 7월 중 타결될 것이다.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노사 간 최종 합의안 도출 가능성
- 공익위원들의 역할 및 제시안
- 최종 결정된 최저임금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