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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두고 경영계-노동계 격론
내년도 최저임금 논의에서 경영계는 숙박·음식업 등 경기 침체 업종에 낮은 최저임금을 적용하자고 주장했으나, 노동계는 노동자 차별이라며 반대했다. 최저임금법 4조에 따라 업종별 구분 적용이 가능하지만, 1989년부터 단일 최저임금 체제가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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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내년도 최저임금 논의에서 경영계는 숙박·음식업 등 경기 침체 업종에 낮은 최저임금을 적용하자고 주장했으나, 노동계는 노동자 차별이라며 반대했다. 최저임금법 4조에 따라 업종별 구분 적용이 가능하지만, 1989년부터 단일 최저임금 체제가 유지되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전원회의를 개최한다. 경영계는 취약 업종 부담 완화를 위해 차등 적용을 주장하는 반면, 노동계는 차별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업종별 차등 적용 논의 후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 논의가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