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범죄수사청 초대 청장 후보자 윤곽 4일 드러난다
Quick Look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추천위원회가 4일 오후 2시 회의를 열어 후보자를 추릴 예정이며, 위원장 결정 후 행안부 장관이 1명을 제청하면 국회 인사청문회와 대통령 임명을 거쳐 최종 임명된다. 임기는 2년이며 중임 불가, 수사 또는 법률 분야 15년 이상 경력과 결격사유 없음이 자격 요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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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중대범죄수사청은 중대 범죄 수사를 전담하는 독립 기관으로 설립 준비 중이며, 초대 청장 임명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중대범죄수사청 초대 청장 윤곽이 4일 드러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중수청장 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행안부 장관에게 추천할 중수청장 후보자를 추리기 위한 회의를 연다.
위원회는 행안부 장관이 국민 천거를 받은 사람을 포함해 중수청장 제청 대상자로 적합하다고 판단한 인원 가운데 3명 이상의 후보자를 재적위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결정해 장관에게 추천한다. 이 절차가 끝나면 위원회는 해산한다.
행안부 장관이 위원회 결정을 존중해 1명을 중수청장 후보자로 제청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중수청장은 임기가 2년이며 중임할 수 없다. 수사 또는 법률에 관한 사무에 15년 이상 종사하거나 재직한 사람만 추천될 수 있으며, 금고 이상 형을 받는 등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중수청장 후보자 국민 천거는 지난달 19∼26일 진행됐지만, 행안부는 국민이 천거한 후보자가 몇 명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추천위원회가 4일 오후 2시 회의를 통해 3명 이상의 후보자를 추릴 것이다.
Very likely · Within hours
행안부 장관이 위원회 결정을 존중해 1명을 중수청장 후보자로 제청할 것이다.
Likely · Within days
제청된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할 것이다.
Very likely · Within weeks
Open Questions
- 국민 천거를 통해 제안된 후보자는 몇 명인가?
- 후보추천위원회 위원은 누구인가?
- 후보자 자격 요건 중 '수사 또는 법률에 관한 사무'의 구체적 범위는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