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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 4년 만에 도정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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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6/3/2026Politics1 min readSouth Korea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 4년 만에 도정 탈환

Quick Look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가 6·3 지선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우 후보는 51.51%의 득표율로 4년 만에 강원도정을 탈환했으며, 당선 소감으로 도민 통합과 공약 실천을 약속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이로써 민주당은 4년 만에 강원도정을 탈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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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가 강원도지사에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98.57%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우 후보가 42만8천674표(51.51%)를 얻어, 40만3천489표(48.48%) 득표에 그친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우 후보의 당선 확정으로 민주당은 국민의힘으로부터 강원도정을 4년 만에 탈환하게 된다.

우 후보는 "강원도의 획기적인 변화를 위해 제가 구상했던 내용들을 하나하나 잘 실천해 나가겠다"며 "저를 지지하지 않은 분들도 다 통합의 마음으로 함께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후보도 우 후보에게 축하를 전했다.

김 후보는 "도민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선거 기간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들께 감사드리고, 제 손을 잡아주셨던 따뜻한 온기를 절대 잊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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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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