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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차관급 부시장 4명, 누가 임명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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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6d agoPolitics3 min readSouth Korea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차관급 부시장 4명, 누가 임명될까

Quick Look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차관급 부시장 4명의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행정, 안전민생, 문화산업, 경제농도 등 4개 분야의 부시장은 장관급 시장을 보좌하며 실무를 총괄하게 된다. 국가직 2명, 지방직 2명으로 구성되며, 민형배 당선인은 시민 추천을 받아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보직인 차관급 부시장 4명에 대한 인선이 주목받고 있다. 지역 관가에서는 벌써 5~7명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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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보직인 차관급 부시장 4명에 누가 임명될지 관심이다.

지역 관가 안팎에서는 벌써 5∼7명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어 출범 초부터 인사를 두고 경쟁이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15일 전남도와 광주시 등에 따르면 통합특별시 부시장은 행정부시장·안전민생부시장·문화산업부시장·경제농림부시장 등 4명으로 구성된다.

부시장들은 차관급으로 장관급인 초대 통합특별시장을 보좌하며 광범위한 정책 권한과 조직 통솔 기능을 담당하는 등 사실상 통합 행정의 실무 역할을 맡는다.

중앙정부에서 임명하는 국가직 공무원 2명과 특별시장이 임명하는 정무직 지방공무원 2명으로 구성되며, 임명 시기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가 될 것이란 전망이 많다.

인수위는 부시장의 업무와 명칭을 비롯, 국가공무원과 지방공무원을 어떻게 배분할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관가에서는 국가직과 지방직 등 초대 특별시장이 임명할 부시장의 인선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대외 협력과 정책 조정 성격이 강한 부시장 자리는 정치권과 외부 인사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의 선거 캠프에서 활동했거나 인수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인사의 이름도 거론된다.

민 당선인은 부시장 인선과 관련, 국가공무원은 중앙정부의 추천을 받고, 지방직은 시민 추천을 받아 임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 당선인은 최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시민들이 추천위원회 같은 걸 만들어 토론도 하고, 검증도 하고, 선출 방식도 정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관가 주변에서는 일부 인사의 하마평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무엇보다 통합특별시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직무 전문성과 리더십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자칫 특정 인사 배분이나 정치적 고려가 작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전남도의 한 관계자는 "통합 이후 조직 규모가 크게 확대되는 만큼 초대 부시장 인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실무를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우식 참여자치21 사무처장은 "민 당선인이 강조하는 시민주권정부를 실현하려면 시민 주권의 가치를 총괄할 수 있는 인선이 필요하다"며 "당선인의 시정 철학을 담을 수 있는 직제에 걸맞은 전문성과 리더십이 전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민 당선인 인수위 관계자는 "인수위에서는 부시장 인선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지 않았고, 특정 인사가 거론되지도 않았다"며 "당선인이 밝힌 대로 시민의 추천을 받아 능력있는 인사를 임명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차관급 부시장 4명에 누가 임명될 것인가?
  • 국가직과 지방직 부시장 배분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 시민 추천 방식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영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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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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