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ARما أهمية مضيق باب المندب بعد إعلان الحوثيين فرض "حصار بحري" على السعودية؟ARعطل يضرب "فيسبوك" يمنع الآلاف حول العالم من الوصول إلى حساباتهمARترامب يهدد بتدمير البنية التحتية الإيرانية في مضيق هرمزARالقضاء اللبناني يبحث آليات لتفتيش الملكيات الخاصة بعد دخول الجيش إلى زوطر الغربيةARميّار شريف تتأهل لدور الـ32 في بطولة التنسARموجة حر قياسية وانقطاعات كهرباء متواترة تثير غضباً في تونسARاحتجاجات في إيطاليا بعد وفاة شاب مغربي أثناء اعتقالهARتأثير الانتخابات الإسرائيلية على مصر والأردن والقضية الفلسطينيةARترامب وافق على اتفاق نووي تاريخي مع السعوديةARعائلة الملازم الأمريكي تايلر فيهان تتذكر حياته بعد مقتله في الأردنARما أهمية مضيق باب المندب بعد إعلان الحوثيين فرض "حصار بحري" على السعودية؟ARعطل يضرب "فيسبوك" يمنع الآلاف حول العالم من الوصول إلى حساباتهمARترامب يهدد بتدمير البنية التحتية الإيرانية في مضيق هرمزARالقضاء اللبناني يبحث آليات لتفتيش الملكيات الخاصة بعد دخول الجيش إلى زوطر الغربيةARميّار شريف تتأهل لدور الـ32 في بطولة التنسARموجة حر قياسية وانقطاعات كهرباء متواترة تثير غضباً في تونسARاحتجاجات في إيطاليا بعد وفاة شاب مغربي أثناء اعتقالهARتأثير الانتخابات الإسرائيلية على مصر والأردن والقضية الفلسطينيةARترامب وافق على اتفاق نووي تاريخي مع السعوديةARعائلة الملازم الأمريكي تايلر فيهان تتذكر حياته بعد مقتله في الأردن
Newsgather
Back사업주에 부과…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사업주에 부과…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Developing
연합뉴스 정치yesterdayLaw1 min readSouth Korea

사업주에 부과…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Quick Look

내년부터 작업장 위험성 평가를 하지 않거나 근로자를 참여시키지 않은 사업주에게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대기업의 안전보건 현황 공시 의무도 신설됐다고 밝혔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고용노동부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하여 작업장 위험성 평가 의무 위반 사업주에 대한 과태료 부과 및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의 안전보건 현황 공시 의무를 명시했다.

Font size

내년부터 작업장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지 않은 사업주에게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용노동부는 21일 이런 내용의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시행령 개정안은 위험성 평가 실시 의무를 위반한 사업주에게 첫 적발 시 500만원, 두 번째는 700만원, 세 번째는 1천만원 과태료를 물게 했다.

위험성 평가에 근로자를 참여시키지 않으면 첫 적발은 150만원, 두 번째는 300만원, 세 번째는 500만원을 부과하게 했다.

이 같은 기준은 50인 이상 사업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은 2028년부터 적용된다.

노동부는 "시행령 개정으로 위험성 평가의 실질적인 이행을 촉진하고 과태료 부과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 사용 사업주와 연간 건설공사금액 1천200억원 이상 건설 사업주를 안전보건 현황을 공시해야 하는 기업으로 명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도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은 안전보건 현황을 매년 공시하도록 산업안전보건법이 개정된 데 따라 시행령에서 그 범위를 정한 것이다.

이들은 매년 관계 수급인 근로자의 사망 사고 현황과 공공 건설발주공사의 사고 사망 현황을 공시해야 한다. 이는 다음 달부터 시행된다.

정부는 또 고용노동부 장관이 안전보건 개선계획 수립·시행을 명할 수 있는 사업장에 '안전조치 또는 보건조치를 이행하지 않아 화재·폭발 또는 붕괴 등으로 인한 산업재해가 최근 1년 이내에 2회 이상 발생한 사업장'을 추가했다.

근로자 대표가 사업장 노동자 중 1명을 명예산업안전감독관으로 위촉하게 하는 내용으로 산업안전보건법이 개정된 것에 맞춰 관련 규정도 정비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위험성 평가의 실질적인 이행이 촉진될 것

    Likely · Within months

  • 50인 이상 사업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과태료가 적용될 것

    Very likely · Within months

  •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의 안전보건 현황 공시가 다음 달부터 시행될 것

    Very likely · Within days

Open Questions

  • 개정안의 실제 현장 적용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은 무엇인가?
  • 과태료 부과로 인한 산업재해 감소 효과는 어떨까?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Related Stories

대법원, 제휴사 포인트 결제액 부가세 부과 '2018년 이후 적법' 판단
Law·8 hours ago

대법원, 제휴사 포인트 결제액 부가세 부과 '2018년 이후 적법' 판단

대법원은 제휴사 고객이 적립 포인트로 결제한 금액에 대해 2018년 개정 부가가치세법 시행 이후 부가세 부과가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2017년 시행령 개정만으로 과세 요건을 확대한 것은 조세법률주의에 위배되어 무효라고 명확히 했다. GS리테일과 오토앤의 소송에서 원심을 파기환송했다.

연합뉴스 정치
4 min read
헌재, '허위조작정보 금지' 정보통신망법 헌법소원 각하
Developing·16 hours ago

헌재, '허위조작정보 금지' 정보통신망법 헌법소원 각하

헌법재판소가 허위 조작정보 유통을 금지하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에 대한 공원준 변호사의 헌법소원을 각하했다. 헌재는 청구인의 기본권 침해가 구체적이지 않다고 판단했으며, 이 법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되어 지난 7일 시행됐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도 이 법에 대해 헌법소원 절차에 돌입했다.

연합뉴스
1 min read
More on this topic산업안전보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