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들 글로벌 예술섬' 현장 탐방 '원데이 건축 아카데미' 정기 운영
Quick Look
서울시는 노들섬을 세계적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로 자연·예술·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하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의 설계 및 시공 과정을 현장에서 살펴보는 '원데이 건축 아카데미'를 매월 1회 정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홀수월에는 대학생을, 짝수월에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며, 지난 시범운영 호응에 따라 정원을 30명에서 50명으로 늘리고 운영 기간을 내년까지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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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서울시는 노들섬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을 추진 중이며, 세계적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의 '사운드스케이프' 설계를 바탕으로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설계와 시공 과정을 현장에서 살펴보는 '원데이 건축 아카데미'를 매월 1회 정기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노들 글로벌 예술섬은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의 공모 당선작 '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를 바탕으로 노들섬을 자연·예술·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아카데미는 현장 설계·감리 전문가의 강의와 현장투어로 구성된다.
설계자가 공간 구상을 실제 설계로 구체화하는 과정과 실무상의 고민을 설명하고, 감리 전문가와 현장을 둘러보며 설계가 시공 과정에서 구현되는 모습을 살펴본다.
홀수월에는 건축·도시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보다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고, 짝수월에는 일반 시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8∼9월 두 차례 시범운영에 55명이 참여했으며 회차별 모집 정원 30명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관심이 커 정원을 5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운영 기간도 당초 올해 말에서 내년까지 연장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일정 확인과 신청을 할 수 있다.
안대희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노들 글로벌 예술섬은 세계적인 건축가와 국내 설계·시공 전문가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프로젝트"라며 "실제 만들어지고 있는 공간을 직접 보고 경험하며 노들섬의 미래를 함께 상상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사업 완료 예정 시점은 언제인가?
- 총 사업 규모 및 예산은 얼마인가?
- 향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교육 내용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