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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기 경찰청 수사국장, 신임 국가수사본부장 내정
경찰청은 홍석기 경찰청 수사국장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승진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홍 내정자는 경찰대 8기 출신으로, 지난해 9월부터 수사제도 개편을 이끌며 경찰 수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그는 3일 취임식을 갖고 2년 임기를 시작한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신임 본부장에 진형민 소방감 취임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진형민 소방감이 오는 3일 신임 본부장으로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강원 강릉 출신인 진 본부장은 서울시립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공직에 입문했으며, 다양한 현장 지휘 및 조직 운영 경험을 쌓았다. 그는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1949~1976년 미혼모 강제 입양에 국가 책임 인정
영국 정부는 1949년부터 1976년까지 미혼모에게서 태어난 약 18만5천명의 아기가 강제 입양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국가 책임을 인정했다. 키어 스타머 총리는 이를 "역사의 오점"이라 부르며 피해자들에게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이스라엘, 하마스 기습 1천일…'안보 실패' 진상규명 요구 빗발
하마스의 이스라엘 남부 기습 공격 1천일을 맞아 이스라엘 내에서 '안보 실패'에 대한 진상규명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인질 가족들은 정부의 방치와 군사적 압박의 실패를 비판하며, 학살과 인질 사태의 진실을 밝힐 위원회 신설을 촉구하고 있다.

카카오 노사 교섭, 네이버 노조 지회장이 최종 교섭대표 맡아
카카오 노사 교섭에서 네이버 노동조합 지회장이 최종 교섭대표로 지정되는 관행이 반영됐다. 이는 IT·게임업계 노조들이 교섭 역량 보완과 연대 강화를 위해 다른 사업장 지회장을 교섭대표로 지정하는 방식에 따른 것이다.

'지시·명령' 주장에 반박…"국가안보위협 상황서 업무협의"
국가정보원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미국 의회 보고서에 대해 쿠팡 측의 '지시·명령' 주장이 허위라고 반박하며 유감을 표명했다. 국정원은 국가안보 위협 상황에서 정보 수집 및 피해 방지를 위해 업무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