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TRBir türkü için Ayaz Çimen öldü! Daha 14 yaşındaydıTRKatar'da Fabrika Patlaması: 54 Yaralı, 18 Kişi KayıpTRTFF Başkanı Hacıosmanoğlu'ndan Milli Takım'a Destek: 'Yolda Yürüdüklerimizi Yolda Bulduklarımızla Değişmeyiz'TRABD Askerleri Karayipler'de Tekneye Saldırdı: 2 ÖlüTRABD ve İran Arasında Diplomatik Temaslar Sürerken Küresel Piyasalar HareketliTRSamsung One UI 9 Beta 3, Instagram ve Snapchat Yakınlaştırma Sorunlarını GideriyorTRİsrail, Batı Şeria'da Filistinlilere Ait Evi YıktıTRDanıştay'dan Devremülk Sahiplerini Yakından İlgilendiren Önemli KararTR2026 Dünya Kupası Elemeleri Maç Programı Belli OlduTRTahvil Yatırımcıları Gözünü Çekirdek PCE Verisine Dikti: Faiz Artışı Beklentileri MasadaTRBir türkü için Ayaz Çimen öldü! Daha 14 yaşındaydıTRKatar'da Fabrika Patlaması: 54 Yaralı, 18 Kişi KayıpTRTFF Başkanı Hacıosmanoğlu'ndan Milli Takım'a Destek: 'Yolda Yürüdüklerimizi Yolda Bulduklarımızla Değişmeyiz'TRABD Askerleri Karayipler'de Tekneye Saldırdı: 2 ÖlüTRABD ve İran Arasında Diplomatik Temaslar Sürerken Küresel Piyasalar HareketliTRSamsung One UI 9 Beta 3, Instagram ve Snapchat Yakınlaştırma Sorunlarını GideriyorTRİsrail, Batı Şeria'da Filistinlilere Ait Evi YıktıTRDanıştay'dan Devremülk Sahiplerini Yakından İlgilendiren Önemli KararTR2026 Dünya Kupası Elemeleri Maç Programı Belli OlduTRTahvil Yatırımcıları Gözünü Çekirdek PCE Verisine Dikti: Faiz Artışı Beklentileri Masada
Newsgather
Back부산대 연구진, 미세 플라스틱 뇌 도달 경로 규명
부산대 연구진, 미세 플라스틱 뇌 도달 경로 규명
Science
연합뉴스6/2/2026Science2 min readSouth Korea

부산대 연구진, 미세 플라스틱 뇌 도달 경로 규명

Quick Look

부산대 연구진이 미세 플라스틱이 세포외소포체(EVs)에 담겨 뇌까지 도달하고 혈액-뇌 장벽 손상을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해저더스 머티리얼즈'에 게재됐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음식물, 식수, 공기 등을 통해 인체에 유입되는 나노플라스틱이 뇌까지 도달하는 경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세포 간 물질 전달을 담당하는 세포외소포체에 주목했다.

Font size

세포외소포체 타고 축적"…국제학술지 게재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우리 몸속에 들어온 미세한 플라스틱 입자가 어떻게 뇌까지 도달하는지, '숨은 이동 경로'를 부산대학교 연구진이 밝혀냈다.

부산대는 바이오소재과학과 안범수 교수와 분자생물학과 정의만 교수 연구팀이 폴리스티렌 나노플라스틱(PSNPs)이 자유 입자 상태에서는 세포 안으로 들어온 뒤 비교적 빠르게 배출되지만, 세포외소포체(EVs)에 담겨 이동하면 혈액-뇌 장벽 손상을 악화시키고 뇌 조직 내 축적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2일 밝혔다.

음식물이나 식수, 공기 등을 통해 인체에 유입되는 나노플라스틱은 다양한 장기에 축적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유해 물질의 뇌 유입을 막는 '혈액-뇌 장벽'을 어떻게 통과해 손상을 일으키는지는 그동안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세포 간 물질 전달을 맡는 세포외소포체에 주목했다.

세포외소포체에 담긴 나노플라스틱은 자유 입자 상태일 때보다 혈관 내피세포 안에서 훨씬 더 오래 남고 지속적으로 축적되는 양상을 보였다.

연구팀은 동물실험에서도 세포외소포체가 나노플라스틱의 생체 내 이동성과 뇌 축적을 높이는 위험한 운반체로 작용하는 것을 확인했다.

부산대 미래지구환경연구소 김민재 박사후연구원이 제1저자로, 안 교수와 정 교수가 공동교신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해저더스 머티리얼즈'에 게재됐다.

안범수·정의만 교수는 "이번 연구는 나노플라스틱이 생체 운반 시스템을 통해 뇌에 도달하고 혈액-뇌 장벽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환경 유해물질의 장기 전달 경로와 독성을 추가로 규명해 인체 위해성 평가와 관련 규제 수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향후 다양한 환경 유해물질의 장기 전달 경로와 독성 규명 연구가 추가로 진행될 것이다.

    Very likely · Medium term

  • 이번 연구 결과가 인체 위해성 평가 및 관련 규제 수립에 기여할 것이다.

    Likely · Long term

Open Questions

  • 세포외소포체에 담긴 나노플라스틱이 뇌 조직 내 축적되는 정확한 메커니즘은 무엇인가?
  • 이러한 뇌 축적이 인체에 미치는 장기적인 건강 영향은 무엇인가?
  • 나노플라스틱의 뇌 도달을 막거나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인가?
  • 다른 종류의 미세 플라스틱도 유사한 경로로 뇌에 도달하는가?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More on this topic미세 플라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