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6회 제주해병대의 날 기념행사 개최…해병대 3·4기생 전쟁영웅 선정
6·25전쟁 당시 참전한 제주 청년 3천여명을 기리는 제26회 제주해병대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해병대 3·4기생이 국가보훈부 '이달의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됐다.
AI-generated summary
6·25전쟁 당시 제주 지역 청년들이 해병대 3·4기생으로 자원입대하여 주요 전투에 참전한 역사를 기리는 행사가 매년 열리고 있다.
6·25전쟁 당시 전장으로 향한 제주 청년들의 희생과 호국정신을 기리는 행사가 30일 열린 가운데 해병대 3·4기생이 '이달의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됐다.
제주도는 이날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에서 '제26회 제주해병대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지사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해 해병대 관계자와 전우회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해병 혼탑 참배와 제주해병대의 날 제정취지문 낭독, 해병대 3·4기생 '이달의 6·25 전쟁영웅' 선정패 수여,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가보훈부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해병대 3·4기생을 '2026년 8월 이달의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
1950년 8월 제주지역 청년과 교사, 학생 등 1천700여명이 해병대 3기로, 같은 달 1천250여명이 4기로 입대했다.
이들은 제주농업중학교와 대정읍 모슬포부대에서 훈련받은 뒤 인천상륙작전과 서울탈환작전 등 6·25전쟁 주요 전투에 참전했다.
4기생 가운데 여성 지원자 126명도 포함됐으며, 별도 훈련을 거친 뒤 75명이 현역으로 복무했다.
권오을 장관은 "해병대 3·4기생은 인천상륙작전과 서울탈환작전 등 6·25전쟁의 주요 전투에서 혁혁한 공적을 세우며 대한민국의 역사를 승리의 역사로 이끌었다"고 말했다.
위성곤 지사는 "76년 전 제주 청년들의 용기와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제주가 서 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합당한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해병대의 날은 해병대 3·4기생이 인천상륙작전 출전을 위해 1950년 9월 1일 제주 산지항을 떠난 날을 기념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01년 지정됐으며, 올해로 26회째다.

Hanwha Aerospace announced a deal with Spanish defense firm Indra Sistemas to export K9 self-propelled howitzers, marking the system's first entry into Western Europe and expanding its operational use to 11 countries. Financial terms and delivery schedule were not disclosed due to confidentiality.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대한 공습 확대와 장거리 드론 증대를 예고하자, 러시아 국방부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시설을 표적으로 한 대규모 공습 준비를 선언했다.

미국이 이란과의 교전 과정에서 패트리엇 등 주요 요격미사일을 대량 소진하며 무기고 고갈 위기에 처했다. 이로 인해 유럽 작전 계획이 수정되고 한국·일본 등지의 무기 보충에도 수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중국·대러시아 억지력 약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전 병력 순감소 규모가 월 6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서방 당국자는 러시아가 사상자 급증으로 손실을 메우지 못해 민간 인프라 공격과 나토 대상 위협을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South Korean and French defense officials met in Paris to enhance strategic coordination in response to growing military cooperation between North Korea and Russia, agreeing to strengthen bilateral defense ties, revise classified information sharing agreements, and increase military interoperability through joint exercises.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이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기욤 올라니에 프랑스 국방부 국제관계전략총국장과 제8차 한-프랑스 국방전략대화를 개최하고, 한반도 및 유럽 안보정세 논의와 함께 방산, NATO·EU 협력, 우주 등 미래 국방 분야 협력 확대를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