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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4h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내년 최저임금 협상 난항…노사, 6차 수정안 제시에도 입장차 여전

Quick Look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에서 노동계는 시간당 1만1천450원, 경영계는 1만460원을 6차 수정안으로 제시했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노사는 오는 9일 재심의를 이어갈 예정이며,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공익위원이 심의 촉진 구간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기 위해 노동계와 경영계가 협상을 진행 중이며, 양측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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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협상하고 있는 노동계와 경영계가 7일 6차 수정안으로 각각 시간당 1만1천450원과 1만460원을 제시했다.

노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올해 최저임금 1만320원에서 노동계는 10.9%를, 경영계는 1.4%를 각각 인상한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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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재차 심의…입장차 못좁히면 '심의 촉진 구간' 제시 가능성

(세종=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협상하고 있는 노동계와 경영계가 7일 6차 수정안으로 각각 시간당 1만1천450원과 1만460원을 제시했다.

노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올해 최저임금 1만320원에서 노동계는 10.9%를, 경영계는 1.4%를 각각 인상한 값이다.

이날 회의 초반에는 노동계가 1만1천500원, 경영계가 1만440원을 5차 수정안으로 제출했다.

이와 비교하면 6차 수정안에서 노동계는 50원을 내렸고 경영계는 20원을 올렸다.

양측의 격차는 1천60원에서 990원으로 좁아졌다.

최초 요구안(노동계 1만2천원·경영계 1만320원) 당시 1천680원에 달했던 양측의 간격은 1천원 이내로 가까워졌지만, 이날도 타결에 이르지는 못했다.

근로자, 사용자, 공익위원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는 9일 제13차 전원회의를 열고 이 간격을 더 좁히기 위한 심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근로자와 사용자가 입장 차이를 눈에 띄게 좁히지 못하면 공익위원들이 상한선과 하한선인 '심의 촉진 구간'을 제시하고 그 안에서 합의나 표결을 유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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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최저임금위원회, 9일 심의 촉진 구간 제시 가능성

    Possible · Within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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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최저임금은 얼마로 결정될 것인가?
  • 노사 간 입장 차이는 언제 좁혀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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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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