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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7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배달 라이더 안전사고 감축 방안을 논의했다. 신규 교육, 캠페인, 단속 장비 확대, 안전모 기준 정비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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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배달 서비스가 필수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배달 과정에서의 라이더 안전 확보가 중요해졌다. 배달 이륜차 교통사고 사상자는 증가 추세에 있다.
세 줄 요약
정부는 17일 오후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배달 라이더 안전사고 감축 관련 관계부처 회의'를 열어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관계부처는 신규 배달종사자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실시, '쉬어가며 배달하기' 릴레이 캠페인 실시, 후면 단속장비 설치 확대, 안전모 기준 정비 등 사고 감축 방안을 논의했다.
윤 실장은 회의에서 "배달서비스가 우리 생활에 없어선 안 되는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은 만큼 배달 과정에서 라이더 분들의 안전도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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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정부는 17일 오후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배달 라이더 안전사고 감축 관련 관계부처 회의'를 열어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관계부처는 신규 배달종사자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실시, '쉬어가며 배달하기' 릴레이 캠페인 실시, 후면 단속장비 설치 확대, 안전모 기준 정비 등 사고 감축 방안을 논의했다.
윤 실장은 회의에서 "배달서비스가 우리 생활에 없어선 안 되는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은 만큼 배달 과정에서 라이더 분들의 안전도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부처가 함께 현장의 위험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개선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국조실에 따르면 배달 이륜차 교통사고 사상자는 2023년 6천534명에서 지난해 6천745명으로 증가 추세다.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경찰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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