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식 해양경찰청장 내정자는 누구…현장·정책 두루 거친 해경 전문가
치안감 승진 10개월 만에 치안총감으로 3계급 초고속 승진
Quick Look
- 하만식 해양경찰청장 내정자는 일선 현장과 정책에 능통한 전문가로 꼽힌다.
- 2000년 간부후보 48기로 입직해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남해해경청장에서 치안총감으로 3계급 초고속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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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하만식 내정자는 다양한 행정 및 현장 보직을 거치며 합리적인 리더십으로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하만식 해양경찰청장 내정자는 일선 현장과 해경 정책에 능통한 해경 전문가로 꼽힌다.
하 해경청장 내정자는 1969년 전남 광양 출신으로 순천고와 한국해양대 기관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취득 후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2000년 간부후보 48기로 입직해 서귀포해경 수사과장, 본청 인사팀장·감사팀장·감사담당관, 태안해경서장, 여수해경서장, 해양수산부 정책관을 지냈다.
지난해 12월 치안감으로 승진하며 남해해경청장에 임명됐고, 이번에 치안총감으로 2계급 승진함에 따라 10개월 만에 3계급을 승진하게 됐다.
하 내정자는 수사·인사·감사 등 다양한 보직과 일선 해경서장, 해수부 정책관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현장 경험을 쌓았고 합리적인 리더십으로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는다.
▲ 전남 광양(57) ▲ 한국해양대 ▲ 간부후보 48기 ▲ 서귀포해경 수사과장 ▲ 본청 인사팀장·감사팀장·감사담당관 ▲ 행정안전부 해경협력관 ▲ 태안해경서장 ▲ 해양경찰교육원 교무과장 ▲ 여수해경서장 ▲ 본청 외사과장·운영지원과장 ▲ 해양수산부 정책관 ▲ 남해해경청장
Open Questions
- 향후 해양경찰청의 주요 정책 방향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