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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7주 연속 하락,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 기록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7주 연속 하락,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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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2 hours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7주 연속 하락,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 기록

Quick Look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7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처음으로 38.9%를 기록했고, 부정평가는 58.7%로 5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긍정평가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대전·충청·세종의 하락폭이 가장 컸으며, 연령별로는 50대와 40대에서 크게 떨어졌고, 30대에서는 상승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취임 후 7주 연속 하락하며 3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부동산 민심 악화, 대법관 후보자 임명 거부를 둘러싼 위헌 논란, 제주 실종사건으로 인한 경찰 불신, 유시민 발언을 둘러싼 여권 내부 갈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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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7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4∼28일 전국 18세 이상 2천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3%포인트(p) 내린 38.9%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8.7%로 지난주 대비 1.8%p 오르며 5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2%p) 밖에서 긍정 평가에 앞섰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5%였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충청·세종이 지난주보다 8.5%p 내린 30.1%로 낙폭이 가장 컸다.

전남광주·전북(60.6%)과 대구·경북(32.3%)에서도 각각 4.1%p, 1.0%p 떨어졌다.

부산·울산·경남(37.6%)과 인천·경기(40.7%)에서는 1.7%p, 1.5%p 반등했다.

연령별로는 50대(40.8%·7.5%p↓)와 40대(43.6%·3.1%p↓), 60대(44.4%·1.9%p↓)에서 하락했고, 30대(34.7%)에서는 전주 대비 8.8%p 올랐다.

직업별로는 자영업(36.6%·9.1%P↓)과 가정주부(39.9%·4.7%p↓)에서 하락 흐름이 두드러졌다.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41.4%)에서 3.2%p, 진보층(53.3%)에서 2.0%p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민심이 악화한 데다 대법관 후보자 임명 거부를 둘러싼 위헌 논란, 제주 실종사건으로 불거진 경찰 불신,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발언을 둘러싼 여권 내부 갈등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27∼28일 전국 18세 이상 1천6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1%, 국민의힘이 37.7%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1.2%p, 국민의힘은 0.1%p 올랐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5.4%p로 지난주보다는 1.1%p 늘었지만, 2주 연속 오차범위 안이었다.

민주당은 전남광주·전북(9.3%p), 대구·경북(4.6%p), 서울(3.4%p)에서,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3.7%p)에서 지지도가 상승했다.

30대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9.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5.9%p 하락했다.

직업별로 보면 민주당은 무직·은퇴·기타(9.6%p)와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5.4%p)에서, 국민의힘은 농림어업(8.7%p)과 학생(4.2%p), 자영업(3.3%p)에서 상승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김민석 대표 취임 이후 대통합추진단을 설치하며 당을 결속시키고, 개혁 민생 메시지를 강조하면서 호남권과 30대, 진보층을 중심으로 지지층이 결집해 지지율이 올랐다"고 봤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취임 1주년을 계기로 단합을 강조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연찬회 참석으로 결속을 다졌으나 당협 직선제 보류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이어지면서 지지율이 오르지 못하고 횡보세를 보였다"고 해석했다.

조국혁신당의 지지도는 4.4%, 개혁신당은 각각 2.6%였으며, 진보당(1.4%)가 뒤를 이었다. 기타 정당은 1.7%, 무당층은 9%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3.9%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Possible · Within weeks

  • 더불어민주당의 30대 지지도 상승세가 당 내 개혁 메시지와 대통합추진단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 하락세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 부동산 정책 조정이나 대법관 후보자 재추천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은 마련되고 있는가?
  • 30대 지지도 상승이 향후 선거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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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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