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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설문대할망전시관의 어린이관이 7월부터 주말 사전예약제를 폐지하고 현장 입장으로 전환된다. 개관 1년간 34만 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어린이관은 전체 관람객의 20%를 유치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 증가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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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제주 설문대할망전시관은 제주의 민속, 역사, 신화를 아우르는 종합문화공간으로, 개관 후 1년간 34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어린이관은 전체 관람객의 20%를 유치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 증가에 기여했다.
제주 설문대할망전시관에 개관 후 지난 1년간 34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제주도 돌문화공원관리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13일 돌문화공원 내 설문대할망전시관 개관 후 올해 5월 말까지 약 1년간 관람객은 약 34만2천여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힘입어 돌문화공원 전체 관람객 수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문대할망전시관 내 어린이관이 돌문화공원 전체 관람객의 20%를 유치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장년층과 관광객 위주였던 관람객층이 어린이 단체와 가족 단위로 다변화되었으며, 주중 어린이 단체 방문이 328기관 8천297명에 달하는 등 현장 체험학습 거점으로도 자리 잡고 있다고 공원관리소는 설명했다.
돌문화공원은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어린이관 주말 사전 예약제를 폐지하고 오는 7월부터 현장 접수 중심의 자유 관람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1일 4회차(회당 100분, 정원 180명) 운영 구조는 기존대로 유지된다.
주중 단체(10인 이상) 역시 기존과 같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설문대할망전시관은 제주의 민속·역사·신화를 아우르는 종합문화공간으로, 4개의 상설전시관과 기획전시실, 어린이관으로 구성됐다.
Open Questions
- 폐지된 예약제 대신 현장 입장 시 혼잡도 관리 방안은?
- 주말 자유 관람 전환 후 예상되는 관람객 변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