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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 대상 첨단안전운전 보조장치 설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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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8h ago·🇰🇷South Korea·Other

대전시,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 대상 첨단안전운전 보조장치 설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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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고령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지원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첨단안전운전 보조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주민 등록된 70세 이상 실운전자로, 지원 장치는 차선이탈 경고장치, 전방 충돌 경고장치, 페달 블랙박스 등이다.

시는 총 4억1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686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차량 1대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다. 신청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운전면허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장치 설치 이후 만족도 조사와 사업 효과 분석을 통해 향후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 정책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대전지역 70세 이상 운전자는 2023년 5만6천63명에서 지난해 6만8천708명으로 늘었다.

시는 지난달에도 70세 이상 개인·법인 택시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200여대를 무상 지원했다.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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