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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정 출범(7월 1일)을 앞두고 기관장들이 이달 말 사퇴해야 하는 가운데, 내부 인사 및 경영 공백기 발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부산시 출자·출연기관 노동협의회는 "불합리한 의사결정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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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전재수 부산시정 출범(7월 1일)을 앞두고 현 부산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장들이 이달 말 사퇴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기관 내부 인사 및 경영 공백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전재수 부산시정의 출범이 오는 7월 1일로 예정된 가운데 관련 조례에 따라 이달 말 사퇴해야 하는 부산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장의 조직 내부 인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부산시 출자·출연기관 노동협의회는 22일 성명을 내고 "유종의 미를 거두고 안정적인 기관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해야 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경영 공백기를 틈탄 불합리한 의사결정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A기관은 노사 임금 협약을 앞둔 상황에서 기관장이 사실상 대화를 거부해 노조 측이 쟁의행위에 돌입했다.
해당 기관장은 후임 기관장에서 임금 협약을 맡길 것으로 알려졌다.
B기관에서는 이달 초 본부장 인사가 단행되면서 그 임기가 1년 연장돼 내부적인 반발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기관에서는 임기 종료를 앞두고 성대한 퇴임식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협의회 관계자는 "인사 당사자의 자질 문제를 거론하는 게 결코 아니다"며 "무리한 인사 및 책임 방기 행태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향후 기관 인사 및 운영은 어떻게 될 것인가?
- 노사 갈등은 어떻게 해결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