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러 '제트 드론' 잡는다…독일 전기 드론, 시속 777㎞ 돌파
러시아 고속 제트 드론 요격용 드론 개발에 기술 적용 계획
Quick Look
독일 드론업체 퀀텀시스템즈의 실험용 무인기 '에이펙스 레코드헌터'가 군 훈련장 시험 비행에서 이륙 27초 만에 시속 777㎞를 기록하며 초고속 비행 기술력을 입증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퀀텀시스템즈 첨단개발팀 N3XT가 제작한 '에이펙스 레코드헌터'가 시속 777㎞ 시험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독일 드론업체 퀀텀시스템즈가 배터리 동력으로 구동되는 실험용 드론을 시속 777㎞까지 가속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퀀텀시스템즈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링크트인을 통해 자사 첨단개발팀 N3XT가 제작한 실험용 무인기 '에이펙스 레코드헌터'의 고속 비행시험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19일 독일 중부의 군 훈련장에서 진행된 시험에서 '에이펙스 레코드헌터'는 이륙 27초 만에 시속 777㎞에 도달했습니다.
기체 결함으로 왕복 비행을 마치지 못해 공식 세계기록 공인은 무산됐으나, 지난 6월 기록(시속 699㎞)을 4개월 만에 경신하며 초고속 비행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퀀텀시스템즈는 이번 시험에서 확보한 전기모터와 배터리 제어 기술을 러시아의 고속 제트 드론을 잡는 요격 드론 개발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시속 500∼600㎞로 날아드는 러시아 제트 추진형 '게란' 자폭 드론에 대응하기 위해, 자사 요격 드론 '스카이론'의 최고속도를 기존 시속 400㎞에서 600㎞급으로 대폭 끌어올린다는 구상입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스카이론 요격 드론 최고속도 시속 600㎞급으로 상향 개발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공식 세계기록 재도전 일정은 언제인가?
- 스카이론 요격 드론의 실전 배치 시기는 언제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