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Look
- 부산 해운대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인 세가사미 용지 매입비 1,200억 원 납부가 부동산 개발사 하인즈에 의해 또다시 미뤄졌습니다.
- PF 자금 조달 실패로 사업 착공이 지연되면서 부산시는 사업 전반에 대한 검토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부산 해운대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는 세가사미 용지 개발 사업이 부동산 개발사 하인즈의 매입비 납부 지연으로 또다시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당초 올해 착공 예정이었으나 PF 자금 조달 문제로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 마지막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는 세가사미 용지 매입비 납부가 또 미뤄졌다.
1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사 하인즈는 지난달까지 세가사미 용지 매입비 1천890억원 중 미납금액 등을 포함한 1천200억원을 납부하지 않았다.
하인즈 측은 애초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금을 받아 납부하겠다고 했으나 약속 시한을 지키지 못했다.
애초 잔금을 납부하고 올해 착공에 들어가겠다고 했지만, 금융 환경 등의 변화로 PF 대출 실행이 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는 사업자의 의지에 기대를 걸었으나 땅값 납부가 이뤄지지 않아 내부 검토에 들어갈 예정이다.
하인즈는 2023년 1월 해당 용지 약 1만㎡를 부산시로부터 사들여 양자컴퓨터를 도입하는 글로벌 퀀텀 콤플렉스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건축허가, 각종 영향평가 등 모든 행정절차가 완료됐지만, 용지 매입비가 완납되지 않으면서 사업이 지연돼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업자가 용지 대금을 납부할 능력이 있는지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해당 용지는 1998년 센텀시티가 조성된 이후 5차례나 개발계획이 나왔지만, 번번이 무산됐던 곳이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부산시, 사업자 능력 검토 후 사업 재검토 또는 취소 결정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하인즈의 자금 조달 능력은?
- 사업 재추진 가능성은?
- 부산시의 향후 조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