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부산, 야외 오페라 축제 '오페라 카르멘' 개최
클래식부산은 다음 달 11~12일 북항 랜드마크 부지 특설무대에서 야외 오페라 축제 '오페라 카르멘'을 개최한다. 전석 무료 공연이며 사전 예매가 필요하다.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하며 세계적인 예술가와 지역 단체가 협업한다.

클래식부산은 다음 달 11~12일 북항 랜드마크 부지 특설무대에서 야외 오페라 축제 '오페라 카르멘'을 개최한다. 전석 무료 공연이며 사전 예매가 필요하다.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하며 세계적인 예술가와 지역 단체가 협업한다.

부산시는 20~21일 송정해수욕장에서 제17회 부산광역시장배 국제서핑대회를 개최한다. 국내외 선수 350여명이 참가하며 서핑과 스탠드업 패들보드 13개 부문 23개 종목에서 경쟁한다.

부산시는 다음 달부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등 80곳에서 메이커 기반 창의융합교육 '들락날락 창의배움터'를 운영한다. 올해는 AI와 미술이 신설되며, 수업은 무료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미취업 청년 189명에게 5개월간 사회연대경제 분야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월 최대 234만원 임금과 4대 보험료 지원, 멘토링 등이 제공된다.

부산 북항 개폐식 돔구장 건설의 첫 관문인 항만공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으로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지 조성 및 공급을 넘어 상부시설 개발까지 직접 시행할 법적 권한을 확보했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법 개정 통과를 북항 돔구장 추진의 첫걸음으로 평가하며 조속한 추진 의사를 밝혔다.

동의대가 학내 대규모 AI 교육 인프라 구축에 이어 교육부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학생들의 전공에 AI를 접목하는 AX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운영하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AI 연계 심화 교육과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부산시장직 인수위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북극항로 추진을 위해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항만공사 등 지역 해양·항만 기관을 잇달아 방문한다. 시범 운항 지원 및 인프라 구축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가 글로벌 창업생태계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의 신흥 창업도시 평가에서 세계 70위권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80위권에서 상승한 결과로, 창업 기반시설 확충과 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의 성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부산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인한 해양·항만·물류 산업의 고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퇴직자 재취업 지원금과 재직자 복지 지원금 지급을 포함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콘서트를 계기로 추진한 '도시 전역 축제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틀간 11만 명이 관람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숙박난 해소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18일부터 나흘간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OTT·FAST 산업과 AI·미디어테크의 융합을 조망하며, 글로벌 OTT 어워즈, OST 콘서트, 플랫폼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산시설공단이 광안대교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는 고액 체납자들에 대한 형사고소를 연 2회로 확대한다. 지난해 48명 고소에 77% 수납률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 50명에게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전재수 부산시장직 인수위가 북극항로 관련 지역 경제계 의견을 듣고, 공식 홈페이지 개설 및 슬로건 공모를 시작한다. 3일간의 업무보고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책 검토에 들어간다.

부산시가 2026년 노숙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철도공사,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사업 참여자는 부산역 등에서 환경미화 및 계도 활동으로 월 100만원을 받으며, 시는 주거 및 복지 서비스도 지원한다.

부산시가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개 공모를 통해 5개 권역별 특화콘텐츠 사업을 선정하고 추진한다. 이는 해운대·광안리 등 일부 지역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부산 전역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부산시는 벡스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과 함께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벡스코에서 '2026 부산모빌리티쇼'를 개최한다. 올해 25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는 'Moving Tomorrow'를 슬로건으로 친환경 자동차부터 첨단 미래 모빌리티까지 선보인다.

부산시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아시아 최대 글로벌 융복합 음악 축제인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축제는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며, K-팝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K-컬처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11개 부산 시민단체가 민선 9기 부산시정의 성공을 위해 해양수산기관 이전, 국제해양자산거래소 설립 등 17개 정책 과제를 제언했다. 이들은 부산의 미래 30년을 결정할 중대한 분기점으로 보고 삶의 질 개선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전재수 부산시장직 인수위 '다시 뛰는 부산위원회'가 북항 오페라하우스 건립 현장을 방문해 문화예술계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라스칼라' 공연의 시민 체감 효과와 지역 예술계 영향 등을 중점 검토했다.

부산시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해 16일 실무전담팀 회의를 열고 동남권 협력 방안과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부산은 치의학 산업 인프라와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시는 18일부터 4일간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제9회 국제해양영화제를 개최한다. '바다 앞에, 우리는'을 주제로 15개국 47편의 해양 영화를 상영하며, 인공지능 해양영화 섹션도 운영된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15일 "시민의 명령을 받들어 양보와 타협하며 과감하게 양보할 것은 양보하겠지만 관철할 것은 관철할 것"이라며 여소야대 시의회와의 협치를 강조했다. 북항 돔구장 추진, 사직야구장 재건축, 관광 활성화 등 주요 정책에 대한 연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언급하며 "기분 나쁘다고 뒤집어엎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15일 "이번 선거에서 제가 시장으로, 국민의힘이 의회 다수당으로 뽑힌 건 전재수 혼자 마음대로 하지 말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여소야대 의회와의 협치를 강조했다. 전 당선인은 전임 시장의 정책을 존중하고 북항 돔구장 추진, 부산 관광 활성화 등 주요 공약 이행 의지를 밝혔다.

부산시 환경단체들이 전재수 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에 환경 전문가가 없는 것에 우려를 표하며, 황령산케이블카·대저대교 건설 사업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인수위는 균형발전도시 분과에서 환경 분야를 다룰 예정이며, 업무 보고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