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키르기스스탄서 첫 대면 회담
SCO 정상회의 계기로 비슈케크에서 회동…양국 협력 및 해상 안보 논의
Quick Look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SCO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첫 대면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양국 관계 및 상호 관심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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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여러 차례 통화하며 선박의 안전한 해협 통과와 물자·연료 수송 보장을 촉구해왔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대면 회담했다.
31일(현지시간) 이날 로이터 통신과 NDTV 등 인도 매체들에 따르면 두 정상은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개최지인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만났다.
이들의 만남은 약 2년 만이며,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이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양국 관계 현황을 검토하고 상호 관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이란 타스팀통신이 보도했다.
자세한 회담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상황과 세계 해상 교통의 혼란 문제가 의제에 올랐을 가능성이 있다고 인도 매체 ETV바라트가 전했다.
모디 총리는 전쟁 발발 이후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여러 차례 통화하면서 선박의 안전한 해협 통과와 물자·연료 수송 보장 등을 촉구한 바 있다.
이날 회담에는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을 비롯한 이란 고위 관리들도 배석했다.
모디 총리는 이날 SCO 정상회의 참석차 키르기스스탄을 찾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회담할 예정이다.
Open Questions
- 회담에서 구체적인 해협 안전 보장 합의가 이루어졌는가?
- 양국 간 경제 협력의 구체적 의제는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