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저소득층 학생 86명에 장학금…내달 13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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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1993년부터 이어온 재미교포 이국진 씨의 기부 재산을 바탕으로 저소득층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중·고등학생 30명, 대학생 56명 등 총 86명을 선발하며, 신청은 다음 달 13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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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대구시는 1993년부터 재미교포 이국진 씨가 선친의 유지에 따라 기부한 재산을 바탕으로 매년 학업성적이 우수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대구시는 2026년도 저소득주민 장학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1993년부터 재미교포 이국진 씨가 선친(故 이성환)의 유지에 따라 기부한 재산 등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하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1만2천60명에게 104억100만원이 지원됐다.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하며 선발 인원은 총 86명(중·고등학생 30, 대학생 56)이다.
중·고등학생은 예술·체육·기능 분야 우수자, 대학생은 성적 우수자와 사회 배려 계층 또는 자원봉사활동 우수자로 구분해 지원한다.
중·고등학생은 전국대회 수상 경력이 있는 학생을 대구시 교육감이 추천하고, 대학생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구청장·군수가 추천한다.
심의를 거쳐 선발된 학생에게는 오는 12월 장학 증서와 장학금이 수여된다. 장학금은 중·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최대 200만원이다.
Open Questions
- 이번 장학금 지원의 총 예산 규모는 얼마인가?
- 선정 과정에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의 평가 기준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