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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박민혜 주무관을 도 최초의 정식 역학조사관으로 임명했다. 박 주무관은 질병관리청 주관 심화 과정을 이수했으며, 이를 통해 도는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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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강원특별자치도는 그동안 수습 역학조사관 중심으로 감염병 대응 체계를 운영해왔으나, 이번 정식 역학조사관 임명으로 자체 전문 인적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세 줄 요약
도는 역학조사관 교육·훈련 심화 과정과 실무경험 등 관련 법적 기준을 충족한 박민혜 주무관을 도 최초 역학조사관으로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주무관은 2024년 6월 3일부터 지난 2일까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역학조사관 교육훈련 심화 과정을 이수했다.
그동안 도는 수습 역학조사관을 중심으로 감염병 대응 체계를 운영해왔으나, 이번에 박 주무관을 정식 역학조사관으로 임명함으로써 도 자체적인 전문 역학조사 인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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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주관 2년간의 교육·훈련 심화 과정 이수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제1호 역학조사관이 탄생했다.
도는 역학조사관 교육·훈련 심화 과정과 실무경험 등 관련 법적 기준을 충족한 박민혜 주무관을 도 최초 역학조사관으로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주무관은 2024년 6월 3일부터 지난 2일까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역학조사관 교육훈련 심화 과정을 이수했다.
그동안 도는 수습 역학조사관을 중심으로 감염병 대응 체계를 운영해왔으나, 이번에 박 주무관을 정식 역학조사관으로 임명함으로써 도 자체적인 전문 역학조사 인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도내 법정 감염병이나 집단 감염 발생 시 현장에서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심층 역학조사와 방역 대응이 가능해 질 것으로 도는 기대한다.
박송림 도 복지보건국장은 "전문성을 갖춘 역학조사관 임명을 통해 감염병 대응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한 차원 높이게 됐다"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촘촘한 공중보건 방역망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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