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 선암 진단으로 폐 하엽 절제 수술을 받은 레오 14세 교황이 입원 사흘째 순조롭게 회복 중이다. 의료진은 정기 검사 결과가 정상이며 물리치료 등 일상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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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은 폐 결절 소견으로 13일 입원하여 폐 하엽 절제 수술을 받았으며, 조직검사 결과 폐 선암 진단을 받았다.
레오 14세 교황이 폐수술을 받고 입원 사흘째인 15일(현지시간) 회복 과정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교황청 매체 바티칸뉴스가 보도했다.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아고스티노 제멜리 병원 의료진은 이날 브리핑에서 교황 상태에 대해 "교황이 오늘 아침 정기 검사를 받았고 결과가 모두 정상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흉부 엑스레이 촬영에서도 폐가 양호하게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교황이 일상생활을 스스로 하면서 물리치료 시간에도 다양한 신체 활동을 하는 등 수술 후 회복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병원 안에 있는 성요한바오로2세 성당에서는 환자, 의료진, 학생, 직원 등 가톨릭교회 신자들이 오가며 교황의 쾌유를 빌었다고 ANSA 통신이 보도했다.
폐 결절 소견으로 지난 13일 입원한 교황은 폐 하엽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은 뒤 조직검사를 통해 폐 선암 진단을 받았다.
내달 6∼17일 예정된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페루 등 남아메리카 순방을 강행할 수 있을지가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올해 71세인 레오 14세는 전임자들보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교황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테니스 등 스포츠를 즐기며 과거 특별한 병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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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순방 일정 조정 여부 결정
Possible · Within weeks

Pope Leo XIV returned to the Vatican days after lung cancer surgery, with his surgeon stating there are no clinical reasons to prevent his planned November trip to Uruguay, Peru, and Argentina. The pope, 71, had the lower lobe of his right lung removed and is recovering well ahead of expectations.

Pope Leo

The Vatican announced that Pope 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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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e Leo XIV announced Sunday he will undergo surgery next week to remove an early-stage nodular lesion on his lung, with a one-week recovery expected.

The Pope, who visited Lourdes, France, emphasized that the church must acknowledge its mistakes and heal the issue of clergy sexual abuse. The Pope, who celebrated Mass in front of 150,000 believers, is scheduled to meet separately with the seven victims.